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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그날의 산행후기이네요.?

그날의 산행후기이네요.? 野隱. 글. 그림 어디로 갈까. 마음의 준비가 그다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아니하였기에 이른 아침에 망설이며 인적이 드문 코스를 선택을 하여보며 문득 생각나는 그곳으로 가볼까.?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카메라 배낭을 꾸려서 어깨에 걸치고 나가려니 거실에서 TV 이를 보고 있던 짝꿍이 어데 가려고... 물 싸 줄게 잠깐만 기다리라며 빠르게 물병을 꺼내어 얼음에 차가운 물을 듬뿍 담아 주면서 점심은... 아무 말 안 하니 준비가 아니 되었다는 듯 톤이 조금은 내려간 소리로 사 먹어 굶지 말고...? 그래.! 그래야 하기는 한데 마음 놓고 들어갈 마음이 엄두가 안 나서 나갈 적마다 망설이고 혼자이다 보니 더더욱 그런다고 하며 시골길이라서 마땅한 가게도 없어서 빵이라도 사 먹으려 하면서 길을..

댓글 gallery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