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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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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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열심히 찍는다고 찍었는데.?

열심히 찍는다고 찍었는데.? 野隱. 글. 그림 제가 이 꽃들을 찍으려고 아니 이곳에 오려고 SAL70-400 G 2를 ILCA-99M2 카메라에 물려서 출발을 하였는데 물이 빠지는 시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바위 아래로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이 보이기에 모노 포트에 카메라를 결합하여 어깨에 메고 걸어봅니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상큼하게 다가오는 바람에 재킷을 날리며...? 얼마 걷지 않아도 되는 짧은 거리의 초입에서부터 서서히 사진을 찍으며 걸어가는데 찍는 사람이야 지루할 일 하나도 없지만 바라보는 사람은 정말 할 일 없는 사람처럼 따분 하기가 말로서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의 현실인지라 아무 말 없이 나만의 즐거움에 만끽을 하면서 셔터를 누르네요.? 높은 곳에 피어난 꽃이..

댓글 gallery 2021. 10. 20.

1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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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혼자만의 약속

혼자만의 약속 野隱. 글. 그림 계곡을 따라서 오를수록 꽃의 어여쁨은 아래보다는 많이 좋아서 꽃만 보고 찍으며 한참을 오르다 보니 아니 글쎄 짝꿍이 안 보이는 거예요.? 계곡에서는 고함을 질러보아도 잘 들리지 아니하는 특성이 있기에 전화를 하여봅니다. 어릴 적 문경 고향에서 많이 잡아보았다는 골뱅이가 너무 많아 욕심이 나는데 사람도 없고 하니 혼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안 돼겠느냐고 하기에 그러라고 하면서 바위가 몹시 미끄러우니 조심하라 일러주고 서서히 올라가 봅니다. 정말 피사체에 빠지면 올라온 거리는 잊고 오르는 길이건 계곡이건 가다가 이제는 돌아갈까 하면서 뒤돌아보면 어~휴 이렇게 많이 올라왔네... 하면서 전화를 하여보니 여전히 골뱅이 잡기에 삼매경 이라고 하기에 부지런히 내려가 얼마나 잡았느냐고 ..

댓글 gallery 2021. 10. 18.

1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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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이곳 l

이곳 l 野隱. 글. 그림 맑은 공기 맑은 물이 흐르는 산수 좋고 아름다운 고장을 차창을 통하여 바라보며 우리 두 사람은 천천히 가면서 풍경을 접하고 잠시 정차를 하여서 이곳의 마을의 주 농사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 시작하였지요.? 도로를 따라서 가다가 보니 사과하고 복숭아밭이 논 밭보다 많고 넓은 지역의 모습이니 왜 지인인 내가 생각하는 것에는 알 수 없는 궁금증을 풀어야겠기에 길가는 아주머니께 물어보니 논 밭농사도 지으며 현금을 만질 수 있는 과일 농사도 있어서 이곳에서는 돈 걱정 별로 없으며 현제 달려있는 사과는 부사라고 자세히 알려 주시는 아주머니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우리는 GO GO... 그렇게 우리 두 사람은 목적지에 당도하여 주차를 하면서 혼잣말로 며칠 늦은듯한데 예쁜이들이 ..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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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아침의 글

아침의 글 野隱. 글. 그림 내년 (2022) 에는 남쪽 지방과 강원도를 주 행 성지로 정했는데 제대로 이행이 되려는지 모르겠다는 본인의 계획에 자신을 같이 못하는 이유가 있다 하면 있지요.? 블로그를 통하여 접하여보는 님들의 작품을 접하게 되면 갑자기 코스 변경을 하고픈 마음의 유혹을 놓칠 수 없어서 그래 이번만 바꾸어 가보자 하고 바꾸다 보면 비일비재한 변경에 한 해를 정리하기 전 지금쯤이면 많은 후회를 하게 되는데 내년에는 계획한 코스를 돌아볼 것임을 또 한 번 다짐을 하여본답니다. 사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피어나는 날짜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제때에 맞추어 가서 찍어 오기가 어렵긴 하지만 부지런히 오르내릴 것이라는 다짐을 하여보는 아침의 글이네요. 2021.10.15.frl 04:30.am "무단..

댓글 gallery 2021. 10. 15.

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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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섬마을 뒷산

섬마을 뒷산 野隱. 글. 그림 어느 섬마을 뒷산을 거닐며 늦둥이도 찍어보고 풍경을 바라보는 삼매경에 빠져서 노닐다가 마을에 내려오니 아직도 제철 인양 피어있는 꽃들을 접할 때에는 신통방통 하기도 계절의 변화 속에 상승하는 기온은 자연의 품 안에서 생존하는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하는 현실 앞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이행하여야 하는데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닐 수 없다지요.? 그렇게 마을 한 바퀴 돌아보고 다시 해안의 나즈막한 동산 길을 걷다 보니 가을꽃들이 피어있어서 찍으며 내년부터는 렌즈를 한 두개 더 넣고 다니게되면 배낭의 무게가 더 하더래도 풍경까지 겸비하여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바빠지는 가을꽃길을 재촉하는 발걸음을 옮겨 보았네요.? 2021.10.13.wed 05:48.a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

댓글 gallery 2021. 10. 13.

1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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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세상의 길

세상의 길 野隱. 글. 그림 양하를 찍으려고 양하 줄기가 누워진 더미를 헤치기도 하고 어렵지 아니하게 한 컷씩을 찍기도 하였으니 참 기분 좋은 하루였지요.? 조금은 억세기까지 한 긴 줄기를 밀어 올릴 때에는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을 한가득 가지고 있었음은 어데를 가든 가을이라는 계절의 문턱에서는 비암을 경계하니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반응으로 두리번거리길 몇 번... 그렇게 한컷 찍고 또 다른 요염의 자태를 찾아서 두리번거리며 발걸음을 옮겨보니 그래 요것도 괜찮군 그래서 또 한컷 찍고 일어서니 저만치에서 날 보러 오라고 손짓하니 그리로 가서 자세를 잡아보니 습기가 제법 있는 곳인지라 미끄러우며 어느 위치에서는 제법 빠지기 가지 하는 불안한 자세를 취하여 보면서 즐기는 마음을 한껏 부풀려 올리는 만발의 장..

댓글 gallery 2021.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