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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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꽃처럼 맑고 밝은 친구들 이니까...!

꽃처럼 맑고 밝은 친구들 이니까...! 野隱. 글. 그림 첫 번째 코스에서 하산을 한 후에 예약한 식당에 들어가려 하니 식당 주인장께서 기록을 하여 달라고 하기에 요즈음 같은 시기에 누군들 모르겠느냐며 들릴지 아니 들릴지 모르는 소리로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정확하게 기록을 하고서 들어가 자리에 앉으려니 뒤따르는 친구가 하는 말이 너만 거주지가 다르네 우리들은 크게는 서울인데 너만 지방이야...! 허허 그래 그렇구먼 하지만 어쩌겠어 그렇게 살으라는 팔자인 것을 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대꾸를 했는데 이 친구 도 다시 한마디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너는 학교 다닐 때도 혼자 생각하고 돌출적인 행동이 다분히 있었는데 나이를 먹어서도 그냥 그래 하면서 핀잔인지 볼멘소리인지 평소에 목성이 아닌 약간의 가라앉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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