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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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열심히 찍는다고 찍었는데.?

열심히 찍는다고 찍었는데.? 野隱. 글. 그림 제가 이 꽃들을 찍으려고 아니 이곳에 오려고 SAL70-400 G 2를 ILCA-99M2 카메라에 물려서 출발을 하였는데 물이 빠지는 시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바위 아래로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이 보이기에 모노 포트에 카메라를 결합하여 어깨에 메고 걸어봅니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상큼하게 다가오는 바람에 재킷을 날리며...? 얼마 걷지 않아도 되는 짧은 거리의 초입에서부터 서서히 사진을 찍으며 걸어가는데 찍는 사람이야 지루할 일 하나도 없지만 바라보는 사람은 정말 할 일 없는 사람처럼 따분 하기가 말로서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의 현실인지라 아무 말 없이 나만의 즐거움에 만끽을 하면서 셔터를 누르네요.? 높은 곳에 피어난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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