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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이미지 野隱. 글. 그림 왕궁리 유적지로 들어오는 왼쪽에서는 유적을 찾으려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을 보니 무엇인가가 있기는 있는듯하여 궁금하지만 앞서가는 차량을 따라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바로 보이는 곳으로 몇 걸음 올라가며 첫 사진을 찍는데 문득 너무 늦었구나...?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공부하고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이 나이 먹도록 살아오며 사진을 찍으려고 외국을 밥 먹듯 나갔던 젊은 날의 시절이 잘못되었었다는 후회스러움이 느껴지기에 선배에게 이렇게 말을 하여봅니다. 내 나라도 삶이 다할 때까지 못 돌아보고 음식도 다 못 먹는데 외국의 문명을 보고 느끼고 채우려고 남녀노소 모두가 외국 바람이 불던 엊그제 같았던 세월도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고 있어 몸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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