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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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광한루 원앙새

광한루 원앙새 野隱. 글. 그림 이곳을 찾아갈 때에는 잔잔한 물 위에서 원앙이 들이 노는 모습을 담으려고 갔었는데 딱 시간에 맞추어 입장을 시키는 광한루의 짜인 근무시간에 희망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안타까움에 자꾸만 전화기 시계만 꺼내어보는 조급한 마음... 출렁이는 물결 없이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담으려 갔었는데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길과 나가는 물길이 조금은 여유로움을 주기도 하였지만 날씨도 한몫하여 이른 시간에 관광객과 풍경사진을 찍으러 오시는 여성 진사분들이 많이들 오셨더군요. 관광객과 여성 진사분들이 다가오시기 전에 몇 컷을 찍으며 머물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먹이를 구입하여 뿌려주니 잉어와 원앙이 들이 달려드니 물속에서 수면 위에서 먼저 먹으려고 뻥끗뻥끗하고 수면 위에 원앙이 도 빠르게 쪼아 ..

댓글 gallery 2022. 4. 28.

25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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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다음 코스로...

다음 코스로... 野隱. 글. 그림 며칠 전 1박 2일의 출사 길에서 허당을 치고 아랫마을 어귀의 계곡을 한참 동안 돌아보다 찍어본 꽃순이들인데 계곡을 사이에 두고 한참 개발을 하기 위한 포클레인의 굉음이 요란하게 자연석을 박박 긁어내며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굴리며 쌓아 올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 이곳도 머지않아 이 모습마저 저 멀리 가겠구나 싶어서 하루 오전 사이에 두 번을 놀래어보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문명의 혜택도 받아야 하고 발전을 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보존하여야 할 것은 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을 가져보며 한참 작업 중인 몇 곳의 중장비들이 분주한 모습을 바라보며 조금 더 아랫 계곡으로 가보니 이곳에는 더욱 처참하게 짓밟히고 예초기로 잘려나가고 잎도 없이 꽃봉오리만 피어나는 안타..

댓글 gallery 2022. 4. 25.

2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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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수리부엉이를 찾아서

수리부엉이를 찾아서 野隱. 글. 그림 맹금류에 속하는 수리부엉이를 찾아간 곳 그곳에는 어미와 새끼 두 마리가 붉은 눈을 부라리며 한 곳에서 미동도 안은 체 필자의 일거 수 일동을 면밀하게 관찰을 하고 있었는데 순간 느낀 것은 내가 너희들을 보러 온 것인지 너희들이 나를 보고 있는 것인지라고 생각을 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을 크게 웃으면 날아갈까 보아서 비웃듯이 피식 웃으며 카메라로 들여다보니 어느 놈이 어미이고 새끼인지 구별이 쉽지가 안을 만큼 자랐으니 하루에 한 번씩 다녀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서 다른 곳으로 시간에 쫓기며 달려가 봅니다. 옅은 회색털로 뽀송하게 입은 모습을 보니 꼬리 부분에는 많이 빠져서 며칠 후면 이소를 할 것 같아 바쁘게 움직여야 제대로 포착할 기회가 있을듯하니 마음이 급해지더군..

댓글 gallery 2022. 4. 23.

2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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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집에서는 상 걱정을 하는데......

집에서는 상 걱정을 하는데...... 野隱. 글. 그림 남쪽에는 시들어 떨어진 그 사이에는 푸른 싹이 돋아나고 열매의 결실로 맺어져 아름다운 세상의 녹색의 거리로 탈바꿈하는데 우리나라 지도를 펴놓고 보면 강원도가 제일 위쪽 지방이지요. 올라갈 때에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려고 조금이라도 빠른 시간에 도착하여 산으로 오를 마음의 설렘 으로 가득차 넘쳐나니 주변의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여유가 없더군요. 아니 세벽 04:28. 분에 집에서 나와 달리는데 어둠의 세상에서 무엇인들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앞만 보고 달렸답니다. 그 이유는 현지에 도착하여 몸 풀 겨를도 없이 신발끈 동여 메고 계곡을 따라서 인적 없는 산으로 올라야 한다는 생각 그 외에는 없으니 빨리 도착하여 앞산 뒷산 옆산에 햇살이 비출 때 꽃을..

댓글 gallery 2022. 4. 20.

12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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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사진을 찍는 이유

사진을 찍는 이유 野隱. 글. 그림 4월과 5월에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생명을 가진 만물들이 생성하고 사랑을 나누어 잉태하고 정성으로 품고 있는 새들을 찾아 나서는 시간과 날들이 많다 보니 새로운 길 지기 들을 많나고 앉아서나 일어서서 작품 사진을 찍은 자랑이며 길안내로 자랑거리를 삼아내는 분위기에서 조용히 경청하며 커피 한잔 마시는 기쁨의 시간들을 나누다 보니 꽃길의 시간이 자꾸만 멀어져 가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한번 하려 하면 행보를 멈추니 아니하는 이 사람의 성격이 오늘도 내일도 길을 나서 보네요. 보금자리에서 어미새가 알을 낳고 새끼가 알을 까고 나와서 암 수 의 품 안에서 성장하기까지의 모습을 찍으려고 몇몇 곳을 중점적으로 다니다 보니 꽃의 계절 시기를 놓치는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여 보..

댓글 gallery 2022. 4. 12.

1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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