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2년 05월

13

gallery 내가 아닌 네들에게

내가 아닌 네들에게 野隱. 글. 그림 새우란을 찾아서 남쪽으로 갈까. 국민의 서식지 전국구로 갈까. 망설이다가 전국구로 가보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왔었으며 다녀갔기에 흔적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으니 무어라고 말하기 난해하기에 개인의 상상에 맞기 기로하고 그날 보았거나 느꼈던 소감을 피력하려 하네요. 꽃보다 아름답고 고운 향기를 가진 사람들이 꽃을 보려 왔으면 그만한 인품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 다녀간 것처럼 조용히 다녀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니 여기에 빛이 들어왔어 이리 와 요. 어 그래 빛이 많이 들어왔니... 응 많이 들어왔어 빨리 와서 봐. 와 진짜 많이 들어와서 보기 좋다. 잠시 후 이 사람 저 사람 많은 일행들이 물밀듯이 들이닥쳐서 혼잡을 이루는 모습들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댓글 gallery 202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