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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내가 아닌 네들에게 ll

내가 아닌 네들에게 ll 野隱. 글. 그림 제가 머물렀던 그곳에서 제일 나중에 나와 점심은 편의점에서 사 가지고 온 것으로 혼밥을 하면서 세 곳 중 어느 곳을 먼저 갈까. 빛이 많이 들었을까. 예쁘게는 피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두 번째 코스로 출발을 하여봅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제차를 포함하여 4대가 있었기에 준비를 하고서 가려고 하니 부부이신 분이 나오시며 빛이 없어서 조금은 서운하다고 하시기에 이곳에는 특히 더하지 않나요. 라고 답변을 하니 그래도 요행을 바라고 왔었다고 하시는 짧은 대화를 나누고 저는 산으로 그분은 어데론가 가셨으니 아마도 좋은 작품을 많이 담으셨겠지요. 입구를 조금 우회하여 가면서 몇 컷을 찍고 군락지로 들어서니 그늘로 드리워지는 나무를..

댓글 gallery 2022.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