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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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친구들...

친구들... 野隱. 글. 그림 어제(2021.06.02.)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더니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잦은 비로 인하여 채소값이 오르는 현실에 주부들의 손끝은 더더욱 야무진 삶의 지혜로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며 합장하는 마음의 자세를 곳곳에서 볼 수 있으니 실로 삶의 무게를 가늠해보는 어제의 산행기를 수록할까 합니다. 동문의 지인 3명이 찾아왔었어요? 학창 시절에 명동 학사주점에서 부옇게 담배연기로 가득한 그곳에서 막걸리 한잔에 청춘의 고뇌를 다 아는 듯 푸념하며 혹은 즐겁고 기쁜 일이 있을 때 동행하며 성년의 세상에서 삶을 영위하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같이 전화하며 안주를 물어주던 고마운 친구들... 그들이 시골에서 살아가는 나를 보러 왔다며 얼른 나가지고 하기에 ..

댓글 gallery 2021.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