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주.정석현의 블로그

살아온 삶 들의 행적을 올려 봅니다.

2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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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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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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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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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최첨단 외로운 섬 하나

최첨단 외로운 섬 하나 소우주정석현 보잉 737 이륙의 굉음 혹시나 하는 조바심 누구나 다 그렇게야 대구 공항을 이륙하여 시가지 상공을 나르니 수성못이 조그마하게 보이누나 앞산. 지산,가창.골짜기 들이 하늘 아래 펼쳐지는 대자연 88고속도로 상공을 지리산 여수가 이어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조국 강산의 아름다움들이 내 마음속으로 이어지고 파란바다 밑까지 훤히 보이는 맑고 맑은 날씨 가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행기 그림자를 찍느라고 분주 했었나 어느새 동백꽃이 빨갛게 피어오르는 제주 국제공항 이국의 정취가 풍기는 탐라도 산방산 언저리에 노란 유채꽃이 아닌 나물 꽃이 우릴 반기는구나 마라도를 향해 유람선은 노 젖는가 눈 덮힌 한라산 산방산.협재 바위를 바라보며 과연 제주도는 아름답구려 가파도를 지나 마라도에 ..

01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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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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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정월 대 보름 달집 태우기

정월 대보름 소우주 정석현 세월 따라 사라져 가는 풍습들을 산에서 들로 냇가로 하나둘씩 풍물로 모아 오곡밥 부름 깨며 귀밝이술 한잔에 추억을 반추하며 달집 태워 모든 액운 떨쳐 버리고 소원 성취 이루 고저 지신 밟으며 풍년을 기원한다. 정월 대 보름달 두둥실 휘영청 밝게 비추는 밤 우린 그대가 그리워 또 한 해를 설계하며 두 손 모아 안녕을 비나이다. 2015년음력 정월 대 보름날 밤에 오미크로 코로나 바이러스 빨리 사라 지기를 빕니다.~~ 2022년1월11일 이천수 경산의회의장과함께 좌로 부터 농협 시지부장,이천수 의장, 최영조 경산 시장, 서한식 남천면장 과 함께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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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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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겨울 나그네

겨울 나그네 소우주 정석현 음산한 날씨 희색빛 구름이 하늘을 만들어 길거리에 나뒹구는 낙옆들 흰옷은 아직 젖어 있구려 고독과 신음하는 순간적 생활들이 즐거움을 찾아 헤매는 겨울 나그네를 외롭게 만드누나 땅속 깊은 곳엔 새싹 움츠려 봄을 만들고 있을 건데 계절을 당길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앞당길 수 있는 겨울 나그네의 그리움 따뜻한 봄날 오면 그리움은 희열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날 런는 지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그 길을 함께 달리고 싶은 욕망 태양 같은 밝은 미소를 기다리며 그리움의 연분을 그려보며 오늘도 겨울 나그네는 봄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만 있다.

1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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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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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겨울 나들이

남해안의 실크로드 (거가대교)부산 강서구와 경남 거제도 장목면을 잇는 총연장 8.2KM (왕복4차로)총사업비 1조4469억원 공사기간 6년에 걸쳐 완공된 남해안의 실크로드 입니다. 겨울 나들이 소우주 정석현 새벽 찬바람이 하얀 눈을 부르고 하얀 눈은 하얀 마음을 만드는 산등성이는 겨울 천국이다 늙어도 마음은 청춘인 중노 청년들이 가는 길목엔 정겨운 마을 돌담길이 도열해있고 태양이 오늘을 뜨겁게 달구는구나. 설레는 마음에 들이킨 매콤한 닭발 안주에 소주 한잔에 어찌 어깨춤이 없을쏘냐? 봉선화 연정은 원점에서 돌아가고 잘 있거라 공항은 속절없이 누굴 울리느냐 홍도야 울지 마라 우리는 고향을 지키며 흙에 살리라 푸른 물결 넘실대는 부산 신항 국제항구 국민을 살찌우는 경제적 샘터를 향해 배들은 부흥의 고동 소리..

17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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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주왕산을 가다

주왕산을 가다 소우주 정석현 흰 수염에 너털웃음 띠우며 새로운 세상을 탐했던 달빛 추억을 더듬는다. 선한 아름다움의 이뿐이 설중매는 학과용의 기를 모아 허기진 배를 채워 아름다운 자연의 주왕산을 쌓았느냐 장작불 온기로 봄을 만들며 따뜻한 마음에 흘러내리는 유리거울 냇물은 오늘도 졸졸졸 대전사 풍경소리 장단 맞춰 산새들 사랑노래 지저귀고 기암절벽에 1.2.3. 폭포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다이빙 하누나 주산지 절경 아름다움과 중앙 굴 무장 굴에 얽힌 전설을 등 굽은 노송들이 손짓으로 얘기하네 오미자 막걸리에 목을 축이니 옛 아가씨들 흥겨운 노래 소리에 창원의 돌연은 돌고 돌아 밤길을 달리고 그윽한 국화꽃 향기 가을이면 더욱더 짙어지겠지 2012년 4월 2일 ㅎㅎㅎ 시골 젊은 할배가 거꾸로서서 ~~~ 지구를 ..

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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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블로그 소개

경산시 의회 의장 때의 모습 네델란드 풍차앞에서 일본 오사카 성 일본 죠요시 방문 교류의 모습 만찬회 장면 죠요시 여성의원과의 한때 바이칼 호수 선상에서 일본 죠요시 여성 죠요시 의장과 함께 죠요시 여성의원과 함께 만리장성 에서 만찬장에서 자매도시 기념비 앞에서 교남시 방문 환영식 진시왕 석상앞에서 일본 히로시마 야끼칸트리에서 광자부부,진현 동생 일본 당숙 님과함께 미야지마에서 일본 진현동생 광자남편 김서방. 손해욱, 경산시청 파견직원 서한식 과함께 중국 연태 콜프장에서 중국 천안문 앞에서 연태 콜프장에서 산에서 본 내가 사는 고장 백구를 휘날리며 울릉도 죽도 전경 케나다 벤쿠버 시장과함께 나의지난 모습 상 한려수도 한장면 선상 나이트 K.B.S. 1.T.V 살살아보세 촬영 장면 남해 대교 전경 평통 여..

댓글 블로그 소개 2021. 10. 14.

0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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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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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계절

계절 소우주 정석현 하얀 도화지에 연분홍 꽃망울 그려놓고 야릇한 밤꽃 향을 뿌리며 봄날의 설렘을 그리던 시절 향긋한 찔레꽃도 따먹고 빨간 장미꽃에 입맞춤하며 물 좋은 계곡에 낚시를 즐기며 여름은 참으로 화려했건만 그 계절 바람결에 실려 가고 알밤 빠져나간 가시만 남아 따갑게 찔리더니 어느덧 발갛게 단풍 물든 가을 나무다 이제 또 서늘한 바람 불면 한 잎 두 잎 낙엽은 떨어지고 가을 하늘에 포물선을 그리며 갈망의 정점을 향해 날아가는 저 고추잠자리 이 계절 얼마나 오래 날 수 있을까? 4 북마크번역하기 공유하기기능 더보기 SNS로 공유하기 펼쳐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다음메일 다음카페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cafe.daum.net/yn-munhak/COa9/4957?svc=c..

08 2021년 08월

08

나의 자작글 계곡에서

계곡에서 소우주 정석현 비가 개이고 목을 축인 나무들이 내뿜은 청아한 공기를 마시며 일행을 태운 차는 계곡으로 들어섰다. 아뿔싸, 경치에 취한 차가 헛발을 디딘 정오 티격태격 토론인지 실랑인지 그 또한 생뚱맞은 추억이런가? 오곡 케이크 생일축하에 박수치며 노래하니 찹쌀밥 매운탕 맛이 황학산 계곡물 같이 졸졸 식도를 타고 기분 좋게 넘어가누나. 어느 스님과 목사님의 사랑 얘기로 함박꽃이 피어나고 총각이 뿌린 공양 씨앗 어느 하늘아래 성장해 있을지.... 풍류시인들 모여 운치에 쌈싸 먹는 삼겹살 냄새에 까악 깍, 산 까치 한 소절 읊으며 걸식을 하잔다. 해저문 지저동에 산새들 둥지로 돌아올 무렵 우리는 향기로운 여인의 마음을 닮은 돌솥 밥 청국장에 빠져 있는데 가로등 불빛사이로 연리지는 아랑곳없이 깊은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