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소우주 2020. 11. 23. 10:38

용지에서

소우주 정석현

 

가을을 보내는 비가 소설을 쓰는 날

용지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기 위해

이곳에 왔노라

 

당상 나무가 겨울을 준비하는 그곳

옛날 선혈로 남편의 기력을 살리고

노모를 성심껏 모신

효열(孝烈) 성주 배씨의 지려 비가

오늘을 반겨주었다

 

소임을 다하고 죽음을 택한 그녀

현시대에 찾아볼 수 없는

우리에게 주는 귀한 교훈이었다

 

남북은 아직도 대치 상황이지만

복명 학교에선 또 다른 광복을 부르며

김울산 여사님의 흉상은 우릴 반겨 주었다

 

기생들의 지혜를 모아

사회 교육에 기증한 높은 뜻을 기리며

친일로 위장하고 후세들을 위했던

깊은 뜻 이해하리라

 

참담했던 그 시절

살기 위해 몸부림쳤던 일제 치하

국채보상 운동 선구자인 서상돈 묘소를 찾았다

 

애국심은 높이 평가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환경 속에

친일로 위장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머릿속 용지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떡국을 먹었다.

 

2020년 11월 22일

 

보호수 나무밑 효열비 배경으로 단체 사진

 

 

복명초등학교 의 김울산 여사상

 

서상돈 묘비에서 단체 사진

 

 

 

 

 

정석현 시인의 건배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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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여 올리신 소우주님의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차가움이 더욱더 심한 휴일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따뜻한
행복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올려주신 좋은 사진 글 잘 읽었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밤 되세요.
차가운 겨울밤이 깊어만 갑니다
편안한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멋진 작품 보면서 , 무명초가 방문에 감사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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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
◈◈┃┃◈◈◈♡너무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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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모여 오늘이 되고
하루하루가 모여 내일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노력도 준비도 않다가
잘못되면 사람들은 남의 탓으로 돌린다.
원인 없는 결과가 존재하지 않듯...

날씨는 차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아름다운 하루 멋진날되시길...
아름다운 공간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21공감~
포스팅 잘봤어요

하루하루 의미없는 시간은 흘러 벌써 11월 마지막날이군요
코로나는 멈출기미도 없이 걱정만 눈처럼 쌓이고
연말을 앞두고 회식 모임등으로 바뻐지는 시기지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로 자제해야만 할것 같네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경각심을 갖고 개인방역 더욱 철저히 하시어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반가운님~
이른아침 행사 준비가 있어 다녀간 흔적만....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11월 마지막 날이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가을길에 미처 떨쳐내지 못한 미련일랑 두시지말고
바람결에 훨훨 날려버리세요.겨울이 서운하지 않도록 겨울
맞이 잘 하시고 올 겨울도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들이시기 바랍니다.♡♡
고운 글향의 메아리로
함께횄던 11월 이 행복 했습니다
마지막 11월 마무리 잘하하시고
새론한주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안녕하세요?
건강에 유의하시며
십일월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벌써 찬바람은 겨울문턱을 넘고
세상은 왁자지껄 야단법석 고단해도
자연은 아름답게 위로하며 토닥여 주더니
가을도 지고 겨울바람 차갑게 파고듭니다
월동준비 연례행사 김장철도 옛말이고
편리한 세상 모든것이 손쉽고 간단해졌지만
그마져도 시큰둥 인스턴트 즉석식품은 날개를 달고 식생활 풍속도도 많이도 변해갑니다
김치만은 세계적으로 우리고유 상표였으면 합니다 11월의 끝 12월의 연장선에서 건강이 지켜진다면 모두가 원만할겁니다
오가는 인사속에 감사함 느끼며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깨침과 감동 공감으로 동행하며 위로받았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주어진 시간 향기롭게 채워가십시요
안녕하세요? 오늘이 11월의 끝자락 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하시고자 하시던 모든일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과 보람이있는 12월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항상 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겨울 추위에 하루 종일 공기가 차갑다고 하며
코로나 19 확진자는 일상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어
될 수 있는 한 집에서 머무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위생관리. 거리지키기 등을 잘 준수하시고
새로운 한 주 시작되는 오늘 차분하고 보람있는 하루 되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하루 남은 11월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 졌어요?
건강 유의 하시면서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12월들어 처음 맞는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거리두기가 더 강화된다고 하니,
건강에도 특별히 유의하세요~~
좋은 작품 감사드리여
공감 백배드려요
바람이 제법 차갑네요
예쁜 가을향을 닮은 따뜻한
커피 한잔 같이 마시지도 못하고
어언 겨울이 다가왔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 보내드리며
마음속까지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다면 참좋겠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하루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걸터앉아 떠올릴 모습은 없지만
처음 가졌던
기분 좋은 느낌으로 그릴 수 있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라는 생각보다
서로를 등 맞대고 기대어
볼 수 있는 우리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작은 알겡이들이 모여
우리들의 마음을 채우고
걱정하며 위로하고 받을 수 있는
그런 따스함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조심스럽게 건네봅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건넬 수 있는
님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옮긴글 -
12월 중반들어서니 한겨울이 실감나네요.
월요일 시작부터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이번 한주는 또 어찌 보내나 싶네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한 주도 홧팅하세요~~
@ 엄마 사랑해요..

먼산에 낙엽지듯
연습도 없이
준비도 없이
사라져 생을 이별한 어머니

고운 눈으로
다가오고 답하시던 어머니
들려올듯 쨍한 메아리는
말씀이 없나이다

눈물도 마르지 않아서
가슴속에 그리움은
엄마라는 글씨만 보아도
저절로 주르륵 흘러 내립니다

어머니
먼먼 그 나라에서는
허리도 다리도 머리까지도
아프지 않으신지요

당신의 가지인 네째는
오늘도 당신의 영정 아래에서
잠을 청하나이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당신은
늘 제곁에 계시기에 보고프고
그리워도 서럽지 아니하게 진정
사랑합니다

- 꿀벌과시인
벌님 이 웅기 -


고운님!~

꽁꽁 얼어붙은 날씨
도로엔 자동차와 세월이
경주하듯 힘차게 질주하네요

달려간 자동차가 좋은 결과물을
가득 싣고 오기를 기대하듯
우리도 건강한 몸만 유지하면
언젠간 좋은 기화가 오리라
믿어봅니다

힘든 계절에 늘 건강하시고
삶의 에너지 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
12월을 보내며.

하얀 눈길을 걷노라니
청춘이 살아 꿈틀대던
회안의 그림자가 손짓하여
그리워서 써보는
오늘밤에 명시여
가슴 설레이고
아랫목처럼 따뜻했던
설익은 농주같은 추억이여
그리움 한줌을
가슴에 담아
하얗게 눈내리는 밤에
내 사랑 누군가에게
건내주고 싶어진다.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아서
또 다른
그리움을 그리워하니
이런 그리움을
겨울 바람도 비켜만 간다고.....
하나에다
또 다른 하나를 더해도
하나가 될수있는
그런 그리운 사랑을
하얀 눈길을 걸으며
전해 주고 싶은 오늘 밤은
별빛이 유난히 쏟아지네.
12월을 보내며
그리운 사람에게
사랑의 모랄과
웃음꽃이 피어나는
은혜와 행운을 담아
행복하기를 빌어야지.
그리운이여 안 ㅡ녕

( 꿀 벌과 시 인
벌 님 : 이 웅 기

고운님!~
12월 한달도 어느덧 절반을 넘어섰네요
얼마남지 않은 12월
주님안에서 계획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소우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난밤에 곳곳에서 많은 눈이
쏟아졌고 강력한  한파도
몰려오고 있습니다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이번 추위가 북극 한파라고
합니다. 북극의한기가 우리나라 까지
몰려옵니다 영하 15도로 예상된답니다
종일 찬바람이 쌩쌩  분답니다 큰일 닜습니다
눈이얼고극심한 추위가 이어진다니
이거 예삿일이 아닙니다  교통안전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하세요
목요일 아침입니다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 하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 도
조심하세요 오늘도 기쁨과즐거움 으로
좋은하루되세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웃음과사랑으로 면역력 을 높이세요
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은95%이상이
장에서 생산 된답니다 그래서 장의 건강은
체내의 정보전달의 상태도 좌우 한답니다
장의 건강 상태가뇌로 전해지고 자율신경
상황을 좌우 합니다 장의  건강을 위하여
각별히 유의하세요 세로토닌
행복 물질 입니디 장의 건강이 중요합니다
웃음과사랑으로 코로나바이러스19
퇴치합시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눈발이라면...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빗쭈빗 흩날리는
진 눈깨비는 되지 말자.

세상이 바람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돋는
새 살이 되자.

- 안도현 님/ 글 -


고운님!~

강추위가 며칠 힘들게 하더니
이제 지낼만하네요
고운님의 머무는곳에
항상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늘 건강 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