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시와글

박충권 목사 2009. 6. 10. 11:53
 
    -주여 내입에 말보다 행함의 손을- 주님 믿노라고 외치면서도 믿음의 직분따라 사명따라 행함의 열매는 없을까 두렵습니다 말은 잘하고 입은 늘 열려 있고 용서 한다는 말은 수없이 허공을 차고 오르지만 용서의 흔적은 왠지 나에게서 멀리 있는것 같고 핑계만 수북이 쌓여 가고 있는 나약함을 오늘 용서 하여 주소서 세월 따라 얻어진 중직의 직분도 그 직분 받을때 흘려진 감격의 눈물도 그 사명 느꼈을때는 마음에 찡하도록 이제는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만 위하여 살겠다고 굳은 결심으로 부르짖었던 그 기도도 어느덧 나도 모르게 점점 흐미하여 져 가고 녹쓸어 거칠어 가고 있는 강철 처럼 심령의 밭에는 잡초만 무성하여지는것 같은 아픔의 가슴을 추스리고 다시 살아계신 하나님께 엎드리고 간구 하고 싶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성전의 구석 구석 가려진 공간에 시야를 밝히고 전기등하나 켜진것 있으면 스윗치를 내릴줄 알고 주인없이 돌아가는 선풍기 한대도 얼른 달려가 정지에 멈추게 할 행함을 우리에게 주소서 성전의 마당에 너절한 휴지 조각 하나 쓰레기 봉투에 가득한 한 자루를 기쁘게 들고 일어설 용기를 주시고 담대함을 주시고 행함을 가슴에 담고 일어나 나 위하여 십자가 지신 예수를 바라보고 부족함을 가려 주시고 충성되이 여겨 사명을 주셨고 직분을 주신 예수님께 오늘밤 다시 엎드리게 하여 주소서 주여,,,,,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행함을 들줄알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사랑을 담아들고 예수님을 믿는 진리에 실천을 그려담고 예수님을 믿는 헌신에 사랑을 새겨넣고 예수님을 믿는 언어에 충성을 함께부쳐 오늘밤 나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을 평생을 바라보고 평생을 돌아보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용기와 행함의 걸음을 옮겨갈 능력을 주옵소서 남들이 하기를 기다림의 공간에 이제는 내가 먼저 일어나 빈 공간을 메꾸고 남들이 먼저 희생하기를 원하는 그 자리 내가 먼저 달려가 땀흘릴 결심을 하고 남들이 가기를 꺼리는 그 자리에는 내가 먼저 이름없이 빛도 없이 그 공간 그시간을 내자리로 만들 능력을 주옵소서 존귀영광 모든 좋은 것은 주님과 다른이에게 돌리고 멸시 천대 십자가 짊어질 믿음과 용기를 담아서 입술의 신앙이 아닌 행함의 축복의 신앙을 들고 다시 오늘 밤 성전으로 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남상일) -행복동산 오시는길-
출처 : 행복 동산 은혜 마을
글쓴이 : 남상일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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