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박충권 목사 2009. 6. 6. 13:11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 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 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다.



어떤 가슴 아픈 사연도
모두 내 사연이 되어버리고
훈훈한 정이 오가는 감동 어린 현장엔
함께 하는 착각을 한다.

그래서 중년은 눈 으로만 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 으로도 운다.





중년은 새로운 꿈들을 꾸고 사는 나이다.



나 자신의 소중했던 꿈 들은
뿌연 안개처럼 사라져가고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식들에 대한 꿈들로 가득해진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 꿈을 꾸고
가슴으로 잊어가며 산다.





중년의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는 나이다.



마주보며 살아온 사이
상대방의 성격은 내 성격이 되었고
서로 자리를 비우면 불편하고 불안한
또 다른 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 흘기면서도
가슴으로 이해하며 산다.






중년은 아름답게 포기를 할 줄도 안다
중년은 자기 주위가 얼마나 소중 한지를 안다.
그래서 중년은 앞섬 보다 한발 뒤에서
챙겨가는 나이다.





출처 : ♥청원 샬롬의집♥
글쓴이 : 한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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