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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lttinglove7 2008.09.02 16:00 신고
남한산성 망월사에서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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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산성에서 계셨군요,
에구~간만에 �은 산행 체력한계 한 바퀴 돌았네요.
지금도 도토리가 눈에 아른 거립니다.
괸시리 미소를 짖게 되네요
산성에서 있었던 일들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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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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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정성이 가득담긴 사진이네요.
부녀지간에 같은 취미라
주야 본인 작품이 더 멋지다고 떼쓰지는 않던가요?
행복한 나들이길 들여다보고 갑니다.
9월 하늘처럼 높고 푸른날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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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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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들만 둘이라 별로 잔정도없고 따라 다닐려고 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크니까 별로 재미 없어요.
제가 돌아가면서 애교부려야 조금씩 놀아 주고...ㅎㅎ
작은아이가 고3이라 맘이 좀 바쁘네요. 사실 놀러다닐거 다 다니지만요.ㅎㅎ -
부녀지간 오븟한 산행하셨군요````````마냥 좋은나이일듯~```````그래두 아빠따라 나서는걸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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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가족애가 보이는듯 하네요`````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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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진 찍는 따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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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 보여요...^^
든든한 선생님이신 아빠가
도와주실테니
좀 좋아요...
딸들이 이뻐요.
키우기도...친구하기도...말동무 하기도...
행복한 가족 나들이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