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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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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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2009. 11. 14.

 

 

 

 

부모님의 사랑으로 생겨져서

홀로 숨쉬기를 시작하며

운동은 시작 되었겠지요.

 

산과들 뛰며 놀았습니다.

겨울에는 썰매   해가 저물도록 즐겼지요.

그래서 동상으로 고생 많았습니다.

 

초등교 입학하며

초교 4학년때 태권도를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즐겼습니다.

태권  계속해오다

중학시절 한계에 부딪쳐서 그만두었지요.

 

키크고 힘센 후배넘과 대련하는데 힘이 모자라 밀리고 맞고

그것 참을수없어 고등올라가며 그만두었습니다.

계속했더라면 태권도 관장이 되었을텐데.ㅎ

 

 

태권도 그만두고 탁구   철봉과 평행봉에 매달렸습니다.

철봉만 잡으면 다람쥐 같았습니다.

손만잡으면 뱅글 돌고 어느곳이나 올라갈수있는 연습으로 집 대문 많이 넘어다니고

턱걸리 50개씩은 무난했는데...지금은 10개도 함겨운....

  

 

대학시절에는 당구  축구

배구 농구도 좋아는했는데...키가 작다는이유로 늘 후보

키가 조금만 더 자랐어도 세상바라보기 많이 달라졌을텐데..

 

 

군시절에는 축구 태권도 특공무술

 

 

운동

고루고루  다 좋아하기는 했는데  특출나게  잘하는것이 놀이정도

시절에는 철봉 평행봉 실력이 월등했는데 지금은 몸이 무거워 허거덕

그래도 지난해 까지 꾸준히해온 인라인은 나의 좋은 친구였지요.

 

 

인라인 십여년 그리고 산행를 몇년째 해오며

산행맞에 빠져서 다른것 쳐다볼 시간 여유 없었는데.

  

  

몇년전 부터 몇몇 친구넘들이 골프를 시작하라고 보채기 시작하는데.

야 골프는 시간과 돈싸움이라는데 내는 일 없다.

쉬는날 산행하기도 모자란다는말로 입 막았는데.

 

  

 

 

지난달 절친 창곡과 민이 함께한 술자리 골프이야기 시작하니

산성은 벙어리....

 

민이넘 야 너 골프 빨리 안배울겨

더 나이들기 전에 시작하라니까 자 가자 내 골프채 사줄테니..얼러

자슥아 술마시다가 뭔소리야

내는 시간없다 너같이 팔자좋은 아들이나 열심으로 해라

내는 아직 산마음으로 가득하니...일없다.

 

 

구할것 같으면 예전부터 준다는넘 있으니

그넘한테 구할테니 니는 가만히 술이나 마셔...

 

그날 골프이야기로 목소리커져

술 많이 마셨네요.

 

그리고 그날 하도 난리 부루스치는 민이넘 때문에

일단 채 구해 놓겠노라..약속...

 

2009년 10월 중순....어느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