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하늘새 <> 아낌,배려,사랑, 아름다운 어울림 <>

해맞이

댓글 8

마음그림

202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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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향 얼마나 달콤 향긋한지 창 열면 코끗을 간질 향긋함이 들어요.

^^

 

 

 

 

 

 

 

 

 

 

 

 

 

 

용이 태양빛 받으며 움직이고 있어요.

^^

 

 

 

파란하늘 낮달 

더 많은 영상 입니다.

https://youtu.be/RZn4KvSVq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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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잡동사니 2022.04.09 11:04 신고

    올리신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봄이 찾아왔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답글
  • 별아 2022.04.09 12:23 신고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소중한 기쁨이며 그냥 그대로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함께 할수있어 깊은 감사드립니다,감기조심하세요.2.

    답글
    • 하늘새 2022.04.09 21:18 신고

      감사합니다 별아님
      꽃이 좋은 4월입니다.
      두루평안하시며 행복하세요.

  • 김무식 2022.04.09 14:55 신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일들이
    잘~풀리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Happy day

    답글
    • 하늘새 2022.04.09 21:20 신고

      감사합니다.
      꽃이 좋은 시절입니다.
      즐거운 날들 되시며 건강유의하세요.

  • 풀꽃 2022.04.10 21:40 신고

    해맞이를 침대에서 하셨군요. ㅎ
    하늘의 구름이 정말 용의 형태를 하고 있네요.
    하늘새님은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석곡이 긴기아난 아닌가요?
    우리 베란다에도 긴기아난이 있는데 꽃대가 2개 올라왔는데
    베란다에 나가면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긴기아난 처음 드릴 때는 꽃이 풍성했는데
    올해는 꽃대가 두 개밖에 올라오질 않았어요.

    화초를 오래 키워 고목이 됐네요.
    그만큼 정성이 들어가 그렇겠지요.

    답글
    • 하늘새 2022.04.16 12:39 신고

      어찌하다 보니 답글이 늦어졌습니다.
      고난주간 십자가의길
      잘 보내셨는지요.

      석곡과 긴기아난 흡사하네요.
      줄기가 약간 다른듯 싶기도하고
      저보다 풀꽃님이 더 잘 아시겠지요.
      다시금 관찰해보겠습니다.

      창 열면 바람타고 드는 향기가 향긋 그 자체이지요.

      예전에는 화초에 신경썼는데
      이즈음은 느슨해졌어요
      제가 느슨해지니 옆지기가 조끔씩 관리
      아주 오래된 아이들이 몇 있어요.

      파란하늘이 좋은 날입니다.
      기분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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