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어버이날
^^
5월 좋은날
빨간카네이션 꽃가게 진열장 전면에 진열되어
나 사가세요 하는데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아버지 하늘가신지 30년
어머니 하늘가신지 12년
시간 참으로 빠르게 지나버린듯 싶습니다.
사랑 받기만했지 드리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
몇칠전 사위가 들고온 카네이션도 사위에게 말했겠지요.
나 가지고 가세요.
-
하늘새 이웃님 ^^
답글
정성으로 게시하신 Valuable Posting.
관심있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산야山野가 연두색으로 싱그러움을 더해가는 가운데,
5월 [둘째週(05.09~05.15)]가 * [활~짝] 열렸습니다.
今週에도 계획하신 일 100% 이뤄지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일상적인 생활生活에서
[1] 건강健康 하시고
[2] 행복幸福 하시고
[3] 계획했던 [일業] 살뜰하게 必 이루시며,
매~사 유용하고 효율적인 월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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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남덕유산 드림
P.S : 공감 1 Click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답글
가정의 달 5월
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빠르게 시간이 흘렀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더
느끼는 시간었어요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로 가득가득 채워가는
소중한 시간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어버이날 부모님 섬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답글
이젠 제가 부모의 자리에서 자녀들한테 섬김을 받고 있으니
꼭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지금 생각하면 섬김을 받을 때보다 섬길 때가
푸릇푸릇해서 좋은 것 같아요. ㅎ
하늘새님도 어느덧 자녀들한테 섬김을 받고 계시니
어찌 생각하면 좋기도 하고 어찌 생각하면 서글프기도 하죠.
오월은 가정의 달로 행사가 많은데
저의 집은 가족 생일이 5월 4일 시작해서 7월 1일이면
생일이 모두 끝나기에 두 달은 생일 챙기느라 정신이 없네요. ㅎ
하늘새님은 요양원에 계신 장모님 뵙고 오셨겠지요. -
안녕하세요? 선물처럼 다가왔던 소중했던 날
답글
벅차기도 하고 혹은 돌아보는 시간이 되셨을것입니다.
따뜻하게 전부같이 스미었던 하루,사랑,관심,행복을 드립니다.
바쁘셨지요? 이젠 여유를 가지시구요,일상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사랑하는 칭구님~빵긋여^^
답글
예쁜 꽃들의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멋진 5월입니다.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줍니다.
바쁜 일상 짬짬이
봄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면서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대통령 취임식!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
어버이날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을 하셨군요..
답글
전 엄마생신겸 어버이날 해서 미리 대구에 다녀 왔어요..
요양원에서 밖으로 외출이 허락되지 않아
병원안에서 잠시 만나고 왔답니다..
가정의달 오월..
가족들과 사랑 나누시는 행복한 날들 되시어요..^^ -
안녕하세요~♬
답글
어떤사람이든 웃는얼굴이
제일 예쁘답니다
웃으면 복두 온다니
일석이조잖아요 ♪
칭구님의 살인미소
많이많이 날려주세요♬(^-^)
오늘하루도
많이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