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하늘새 <> 아낌,배려,사랑, 아름다운 어울림 <>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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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사진

2005. 4. 13.

 
 
       
        울집의 아지
       
        고향수원  생후3년차
        개팔자가 상팔자.....
        때되면 밥주고 간식주고 화장실청소에 운동
        목욕까지 우리집인기투표 1위
        아버지인기 몇위나 되려는지...
        사춘기 딸들 인사말 나오기전 달려나와 신발못벗을정도로 반겨주는 아지
        자기의 임무가 무엇인지는 아는지
        다양한 표정 재롱으로 읏음보따리 만들어주네요.
        사랑주는만큼은 답을 주는듯 싶은 아지...
       
        아지 팔자가 상팔자 맞고요
        개만도 못한 인간도 있는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