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하늘새 <> 아낌,배려,사랑, 아름다운 어울림 <>

30 2021년 04월

30

시간세월>오늘>나

태어나고 성장하며 그 시간 세월에 만나고 헤어진 많은 얼굴들 누군가는 선명하고 어떤 이는 가물가물 흐릿하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나를 좋아해준 사람 아낌과 배려의 마음으로 함께한 가족 친구들 살아오는 동안 기억에 담아져있는 그들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내가 태어난 곳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조현리 용문역에서 용문산 가는 길목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용문산계곡에서 내려오는 하천과 중원산에서 내려오는 냇물이 있어 산 좋고 물 맑은 마음 좋은 농부들이 흙을 일구며 살아가던 농촌 동네초입 운동장에 소나무군락 높았던 미루나무 아담한 학교 학교 종소리가 잘 들리던 초가집에서 1960년 음력 7월 첫 울음 터트렸지요. 아무것도 기억되지 아니하는 시간 잉태부터 3살까지 그 후로 사건 사고에 따라 순간 기억들이 남아있습니다..

0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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