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하늘새 <> 아낌,배려,사랑, 아름다운 어울림 <>

02 2021년 06월

02

시골 이야기 밭에서~

흙 고구마 순 심었더니 뿌리내리고 새 잎 내밀고 덩굴 이루며 번져갑니다. 고추대 아래 잎은 따 주어야한다기에 아래 순 떼어냈더니 찰베이 반찬거리라며 봉지에 주워 담았습니다. 방울토마토는 꽃 피우고 밭 언저리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농사는 풀과의 전쟁이란 말 실감하게 되어질듯 싶습니다. 봄 놀던 손이 밭일은 하려니 쉽지 않았던 4월 5월 비 내리는 날 많아 쉽지 않았지만 밭작물에는 단비 오가는 사람들에게는 축축한 날이 되었다. 비 덕분으로 이사시킨 나무들은 생기가 돌아오고 잘 자리잡아가고 이사 중 다 떨어지고 달랑 두알 매실 눈맞추기 내년에는 제 몫을 다해내는 매실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초보가 심은 작물이지만 잘 성장해주는 고구마 고추 호박 상추 토마토 상추는 첫 수확도 했다. 정성 담아야할..

1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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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기일

어머니 하늘 가신지 세월 시간 이지만 사이 찿아드는 마음은 늘 그자리 입니다. 아픔의 시간 세월 일제시대의 억압 6.25전쟁중에 생겨진 아픔 어머니의 청춘 중년 시절은 생각만으로도 아득한 시절이였을듯 싶습니다. 아픔중에 사랑담아주시어 태여났지만 그 만큼의 어려움이 더해졌을듯 싶습니다. 살가움으로 토닥여주시던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이 생각나네요. 어머니의 기일 토요일 휴일이라 어머니자리에 모였습니다. 찔레꽃 향기 가득담아지는 날 길 위에 구술봉이꽃,붓꽃 보여지는 꽃 많지만 비 예보가 있어 마음이 바쁜 날이기도했습니다. 부모님 넓은 자리에 계시다 작은 자리로 이사하셨는데 불편함은 없으시려나요. 보여지는 경치가 좋으니 좋아라 하실듯도 싶습니다. 어머니 좋아하시는 꽃들이 주변에 많이 피어 좋아라 하실듯 싶습니다...

댓글 어머니 2021. 5. 19.

2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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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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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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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이야기 잔디심고 나무심고

새벽시작 일찍출발 회갑여행 떠나는 창곡에게 1톤 봉고트럭 빌리고 용문가는길에 잔디구입 용문에서 나무톱 정깊은 고향 오래전 살았던 집 뒷산 정상까지 정복하려는 전원주택의 터 다짐 기계음이 아침을 깨운다 대한민국의 난 개발은 지역이 없는듯 싶다. 잔디 나르기 에구 쉽지않어 몇 번 돌아드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지고 여유만만 해야하는데 일이 주어지면 그것이 쉽지않다. 이제는 나이가 적지않아 육신의 건강보다 나이탓 해본다. 잔디 다 나르니 형 도착했다는 연락 홀로 한다고 생각했는데 작은형 함께해준다니 부담 적어지는 날 일하는 방법 요령 나 보다 선수 고맙고 감사하다. 결혼 포기 아이 포기 한 아이에게 올인 이즈음의 시대상 안탑까운 현실 이지요. 나이 하나둘 더해질수록 형제 자매가 살아가는동안 큰 힘이 되어..

2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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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기도

어머니 오늘은 무슨 기도 하셨어요 뭘 하긴 우리아들 건강하고 부부사이 정 깊게 알 콩 달 콩 잘살게 해주십사했지 어머니의 기도는 늘 그러하셨습니다. 오늘 잘하지 아니하면 내일 후회한다. _()_ 조선왕조의 몰락 일제강정기 1922년 아득한 시절에 태어나신 어머니 생존해 계시면 100살이 되시는 2021년입니다. 자주국방을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지금도 외세의 힘겨루기는 계속되어지고 정치인들의 망국의 니 편 내 편 편 가르기는 도 넘어서는듯 싶다. 지역갈등, 이념갈등, 세대갈등, 빈부격차, 문빠~ 정치인들 정신 차리지 아니하면 후대가 개고생 한다는것을 알아야겠다. 내가 100세가 되어지는 시대에는 시대에 어른들이 잘하여 우리가 잘 살게 되었다는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부모님 세대의 힘겨운 살이가 있어 지금 ..

댓글 어머니 2021. 2. 22.

2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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