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하늘새 <> 아낌,배려,사랑, 아름다운 어울림 <>

1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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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기일

어머니 하늘 가신지 세월 시간 이지만 사이 찿아드는 마음은 늘 그자리 입니다. 아픔의 시간 세월 일제시대의 억압 6.25전쟁중에 생겨진 아픔 어머니의 청춘 중년 시절은 생각만으로도 아득한 시절이였을듯 싶습니다. 아픔중에 사랑담아주시어 태여났지만 그 만큼의 어려움이 더해졌을듯 싶습니다. 살가움으로 토닥여주시던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이 생각나네요. 어머니의 기일 토요일 휴일이라 어머니자리에 모였습니다. 찔레꽃 향기 가득담아지는 날 길 위에 구술봉이꽃,붓꽃 보여지는 꽃 많지만 비 예보가 있어 마음이 바쁜 날이기도했습니다. 부모님 넓은 자리에 계시다 작은 자리로 이사하셨는데 불편함은 없으시려나요. 보여지는 경치가 좋으니 좋아라 하실듯도 싶습니다. 어머니 좋아하시는 꽃들이 주변에 많이 피어 좋아라 하실듯 싶습니다...

댓글 어머니 2021. 5. 19.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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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사진 바람타고 왔니...쇠별꽃

지난 2년 메꽃 피어 예쁨 담아주던 창밖 화분 얼마전 초록 새순 보여주더니 꽃 피웠습니다. 쇠별꽃 바람타고 왔는지 새가 물어다 주었는지 이리 근사한 자태로 피었습니다. 작아서 자세히 바라보는 꽃 ^^ 쇠별꽃이 담아주는 근사함 감사합니다. ^^ 아무것도 아니야 지나보니 그러해 시절에 뜨거웠던 가슴은 식어져서 없고 시절에 간절하던 마음도 없다. 내가 알던 소녀는 할머니가 되어지고 내가 알던 여인도 그러하다. 소중한 인연도 만남에 있고 사랑의 마음도 만남에 있다. 연결되지 아니하는 인연은 멀어지고 작아진다. 사람에게 영원이란 없어 생겨져서 죽어지는 것이니까. ...

1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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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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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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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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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이야기 청개구리

풀베고, 장독대 보수,대문 손잡이 2021년 5월 5일 아침 시간 자두나무에 청개구리 너 아직도 잠자고 있는겨 숨어있는겨 ? 봄 좋은데 육신이 바빠서 여유가 없네요. 오랜만에 엄정 뜨락에 풀정리, 장독대 미장하고 손잡이 만들어 달고 여유만만 좋아하는데 여유없는 봄날입니다 지난시간 대문 만들고 손잡이 못 달았는데 자투리 나무로 만들어 보았는데 어울림 괜 찮아요. ^^ 청개구리 오전지나 점심시간 아직도 그자리 꼼짝마라 입니다. 넌 뭐 먹은겨 ? 짬뽕 주관적으로 어울림이 좋은 맛집 엄정 가는날에는 들려보는 음식점이네요. 맛나게 먹었으니 차 정체되어지기 전에 집으로 ^^

30 2021년 04월

30

시간세월>오늘>나

태어나고 성장하며 그 시간 세월에 만나고 헤어진 많은 얼굴들 누군가는 선명하고 어떤 이는 가물가물 흐릿하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나를 좋아해준 사람 아낌과 배려의 마음으로 함께한 가족 친구들 살아오는 동안 기억에 담아져있는 그들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내가 태어난 곳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조현리 용문역에서 용문산 가는 길목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용문산계곡에서 내려오는 하천과 중원산에서 내려오는 냇물이 있어 산 좋고 물 맑은 마음 좋은 농부들이 흙을 일구며 살아가던 농촌 동네초입 운동장에 소나무군락 높았던 미루나무 아담한 학교 학교 종소리가 잘 들리던 초가집에서 1960년 음력 7월 첫 울음 터트렸지요. 아무것도 기억되지 아니하는 시간 잉태부터 3살까지 그 후로 사건 사고에 따라 순간 기억들이 남아있습니다..

29 2021년 04월

29

시골 이야기 고구마 심기

2021,04,27 거름 뿌리고 밭 갈아지면 고랑 만들고 검은 비닐 씌우고 고구마 심고 물주고 북 돈아주면 되는데 쉽지 않다. 아고 무릅 허리야 이날 그러했습니다. 고추고랑 만들고 비닐 씌우고 고구마심기 고구마 두단 250순 앞으로도 5~6단은 더 심어야 하는데 수 백 번 쪼그리고 손 움직여야 할 듯싶습니다. 고라니 낮 시간에도 뛰어다니던데 견디어 낼 수 있으려나요. 잘 되어야 할 텐데. 고추,가지,호박,들깨 심어야 할것들이 머리에서 빙빙 도네요. ^^ 고구마,옥수수,호박심기 2021,05,02 오후시간 춘천에 갔던 찰베이와 손녀가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