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와, 사진,그림, 동해 "두꺼비"sukim1020

추억의 사진ㅡ 지인님 의 명 글 그림 詩 오늘도 맑고 향기로운 마음으로 살며 소중한 하루가 되시고 옥체 건강 하시길 매일 매일 기원합니다 안녕!

민등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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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ㅡ강원도민둥산

2015. 1. 25.


봄이라


春來無物不生輝
   봄이오매 만물이 빛나지 않음이 없으니

     山自靑靑草自肥    

뫼는 스스로 푸르고 풀이 꽃답도다.

       造化莫非天所作      
   조화 하늘이 짓지 않는 것이 없는지라

         吾將造化卽同歸      
    내 장차 조화와 한가지로 돌아가리라.

              <金浩然齋(1681-1722)
      18세기 초 조선의 선구적 여성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