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와, 사진,그림, 동해 "두꺼비"sukim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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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영월 청령포 ㅡ명사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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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ㅡ영월단종유배

2015. 11. 30.

                                   


                           영월 청령포 단궁이 왕위를 빼앗기고 단종유배지

                           영월의 명소 청령포,선돌,한반도 지형,이 있다.




오랑캐로 여기던 청나라에 굴복해 머리를 조아린 인조와 몰락하는 왕조를 지켜봐야 했던 고종이 떠오른다. 어머니의 비참한 죽음을 알게 된 뒤 폭정을 휘두르다 권좌에서 쫓겨난 연산군도 평탄치 않은 일생을 보냈다. 하지만 단종의 운명은 이들보다 더 가혹했다.

세종의 손자이자 문종의 장자인 단종은 12살 때 조선 제6대 임금에 올랐다. 아버지가 집권 2년 만에 급사했고 자신도 나이가 어렸던 탓에 정치적 기반이 약했다. 권력을 강하게 틀어쥐지 못한 그에게는 야심 찬 숙부들이 있었다.


선돌[국가지정 명승 제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