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와, 사진,그림, 동해 "두꺼비"sukim1020

추억의 사진ㅡ 지인님 의 명 글 그림 詩 오늘도 맑고 향기로운 마음으로 살며 소중한 하루가 되시고 옥체 건강 하시길 매일 매일 기원합니다 안녕!

낙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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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ㅡ자전거라이딩

2020. 11. 18.

 

아 ㅡ가을 낙옆 속싹임 소리
깊어가는 가을!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온 세상이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정취로 가득합니다.가을 하늘은 더 높아지고, 구름은 어디론가 흘러 흘러
11월달도 중반을 넘어가고 산자락이 울긋불긋 오색빛깔로 물들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가을 냄새를 맡으러 조용히 떠나고 싶네요^^
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행복도 더 깊어지길 바래봅니다. 

 

          두꺼비2020.11.23 18:14

추억 속 당신
ㅡ동해 김철수ㅡ

뒤돌아보는 그리운 세월
그 기억은 점점 가물가물
희미하게 떠오르는 환상

미소 짓던 당신의 얼굴은
이젠 세월 속 그리운 추억
가끔 떠오를 때가 있어요

가슴으로 느껴오는 사랑은
언제나 마음도 따뜻해져요
뜨겁게 치미던 불같은 사랑

이젠 모두 아름다웠던 추억
조금씩 흘러가는 세월 속엔
그래도 당신이 있어 좋아요

지난 모습 잊을 수 없지만
안개처럼 피어나는 그리움
지금은 그리운 추억이지만

이제는 마음 하나로 채워가며
세상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영원히 사랑으로 품으렵니다

 

새벽 04:00 잠 께어 일어나니
가을비 주륵주륵 내린다
멀리서 들려오는 천동 소리
가까이 번쩍이는 번개 불빛
가을비는 왠지 외로워 보여
내가슴 속 고독이 몰려와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지네
뚝딷다뚝딷다 가슴을 치는 소리
빗길을 열어 그리움님 찾아 갈까
비는 내리는데 내님은 무얼하실까?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흐르네
가슴속에 스미는
이 근심은 무엇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