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와, 사진,그림, 동해 "두꺼비"sukim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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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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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ㅡ제천약초시장

2020. 12. 26.

목련화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파란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목련꽃

목련꽃

예쁘 단대도

시방 우리 선혜 앞 가슴에 벙그는

목련꽃 송이만 할까

고 가시내

내 볼까봐 기겁을 해도

빨래줄에 널린 니 부라자 보면

내 다 알지

목련꽃 두 송이 처럼 이나

눈부신

하양  눈부신

저...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에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

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 온 4월은

생명의 등불를 밝혀 든다

빛 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 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 자요

    배달의 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