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0년 11월
18
아 ㅡ가을 낙옆 속싹임 소리 깊어가는 가을!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온 세상이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정취로 가득합니다.가을 하늘은 더 높아지고, 구름은 어디론가 흘러 흘러 11월달도 중반을 넘어가고 산자락이 울긋불긋 오색빛깔로 물들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가을 냄새를 맡으러 조용히 떠나고 싶네요^^ 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행복도 더 깊어지길 바래봅니다. 두꺼비2020.11.23 18:14 추억 속 당신 ㅡ동해 김철수ㅡ 뒤돌아보는 그리운 세월 그 기억은 점점 가물가물 희미하게 떠오르는 환상 미소 짓던 당신의 얼굴은 이젠 세월 속 그리운 추억 가끔 떠오를 때가 있어요 가슴으로 느껴오는 사랑은 언제나 마음도 따뜻해져요 뜨겁게 치미던 불같은 사랑 이젠 모두 아름다웠던 추억 조금씩 흘러가는 세월 속엔 그래..
07 2019년 07월
07
03 2019년 07월
03
27 2019년 06월
27
21 2019년 06월
21
10 2019년 02월
10
03 2018년 05월
03
26 2018년 04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