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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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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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며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서 오셔서 처음 하신 말씀이 하늘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 삼계가 모두 고통이니 내 마땅히 일을 편안케 하리라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롭고 자족해 하는 삶이다, 남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무는 껍질이 아니라 속을 보는 것이다 허명의 실상을 여실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내 앞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아침마다 눈을 뜨면 환한 얼굴로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빛같이 신선하고 빛과 같이 밝은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다정한 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고 내가 있으므로 주위가 좀 더 환해지여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산에 오르는 길도 많고 성에 들어가는 문도 많으리라 어떤 길 어떤 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