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와, 사진,그림, 동해 "두꺼비"sukim1020

추억의 사진ㅡ 지인님 의 명 글 그림 詩 오늘도 맑고 향기로운 마음으로 살며 소중한 하루가 되시고 옥체 건강 하시길 매일 매일 기원합니다 안녕!

18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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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7년 04월

17

44ㅡ김삿갓유적지 벗꽃 김삿갓 마을

박물관고울 영월로 오셔요 주소: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216ㅡ22 김삿갓의 생애와 문화세계를 한눈에 볼수 있는 난고 김삿갓 문화관 오시는 길 영동고속도로ㅡ 중앙고속도로ㅡ만종분기점ㅡ 제천나들목 ㅡ영월방향 외관순환 ㅡ38국도 ㅡ 장릉 ㅡ고씨굴 ㅡ김삿갓유적지 ㅡ김삿갓 문학관 ㅡ버스나 기차를 이용하실 경우 ㅡ 영월에서 ㅡ난고김삿갓 문학관 까지 시내버스로 매시간 운행 시내버스 : 세경대 입구 ㅡ터미널 ㅡ중앙로 ㅡ 김삿갓면 ㅡ와석리 난고 김병언은 안동 김씨 시조인고려 개국공신 김선평의 후예로 [휴암공파] 의24손이다, 1807년 [순조7년] 3월3일 경기도 양주군 회천면 회암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병연자는 성심 호는 난고 별호는 김삿갓이다, 5섯살때인 1811년 민란의 선구 역할을 한홍경래난이 일어 났을..

26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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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ㅡ김삿갓유적지 연포리

훈장 훈장 산속에야 무엇이 있으리오 산봉우리에 흰구름만 많을 뿐이요 힌구름은 혼자서만 즐기고 있을 뿐 그대에게 보내 주지 못함이 안타깝구나 우연이 소나무 그늘에 와서 돌베개를 베고 잠이 들었다 산속에는 역서가 없어 추위가 다가도록 세월은 몰랐노라 산의 꽃이 나에게 웃음을 짓노나 술잔을 입술에 대는 그 좋은 때에 옛날 사람 들은 자연을 즐기면 살았을까 산이나 산속이나 구름이나 하늘이나 꽃을 더 사랑 하며 줄길 줄 알았다 자연은 인간과 더불어 살아간다 산의 꽃이 나에게 웃음 짓노나 신인의 한즐의 시는 시인 만이 누리는 특권이다 주인이 부르는 운자가 몹시 고리고 구리니 나는 시를음[音]으로 짓지 않고 새김 으로 지으리라 탁주 한동이 빨리 빨리 가져오소 이번 내기는 자네가 지네 목마를 때 한잔은 단 이슬과 같으..

26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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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ㅡ김삿갓유적지 김삿갓 내삿갓

김삿갓 詩 ㅡ 김삿갓 내삿갓ㅡ 사람이살아있는 동안만은 인정이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김삿갓은 불현듯 "백낙천"의 詩 한구절이 머리에 떠 올랐다 사람은 목석이 아니므로 누구나 精이 있으니 미인은 만나지 않을만 못하다 하늘은 길고 땅은 오래도 끝날 때가 있지만 마음속에 품고 있는 원한은 끝날때가 없구나 하늘은 길고 땅은 오래도 세월은 멈추지 않아 강물이 맑기를 기다리며 근심 속에서 사노라 갈매기도 희고 모래도 희고 모두가 희어 모래와 갈매기가 구별조차 어렵구나 어부의 노래 듣고 갈매기가 날아가니 그제야 갈매기와 모래가 제 각기로다 하늘은 높아 잡을 수 없고 꽃은 늙어 벌이 오지않네 천장거미줄 天長去無乼 화로겻불내 花老겻不來 국화꽃이 쓸쓸한 모래밭에 피어 그림자가 연못에 절반쯤 비취네 국수한사발 菊樹寒沙發 ..

27 2015년 01월

27

44ㅡ김삿갓유적지 김삿갓 문학관

매밀꽃 필 무렵 향수 낙옆기 산정 황제 모두 한국의 문학의 한맥 으로 살아있다. 예술가는 살아져 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이 작품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한조각 구름이 스러짐이 다라고 말한 고승들의 생사관 ㅡ 이 ㅡ 김삿갓은 이를 잡아 손바닥 위에 놓고물끄러미 바라 보다가 문득 즉석에서 다음과 같은 즉흥시를 한 수 읊었다, 배고프며 피를 빨고 배부르며 물려가는 三百 곤충 중에서도 가장 못난 네 놈아 낮이며 나그네 품속에 숨어서 살면 주린 배의 쪼르락 소리만 듣는구나 꼴은 보리알 같아도 누룩은 될 수 없고 바람 풍 자 되다 말아 매화꽃도 못 떨구네 묻노니 너는 신선도 괴롭힐 수 있느냐 천태 선녀가 머리 긁는 것도 네 탓이니라,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

21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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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5년 01월

12

44ㅡ김삿갓유적지 한글시

김삿갓 쓸쓸한 나그네의 잠자리 단꿈을 이를 수 없고 가을 달 하늘 가득 비취니 더욱더 간절 하네 대나무와 소나무 푸른절개 자랑하니 붉은 복사꽃과 흰 오얐은 일년 내내 봄이로세 영월 단종유배지 청령포 옛 집 ㅡ동해 김철수ㅡ 불어오는 동풍따라 가치가 날아들어 버드나무 아래로 옛집을 찾아오네 봄이가고 가을이 오며 멀리 가서 내년 봄에도 다시 옛집을 찾아 오겠지 人生은 모름지기 여자로 태어나지 말지니라 한평생의 고락이 남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시시비비 이 해 저 해 해가 가고 끝없이 가네. 이 날 저 날 날은 오고 끝없이 오네. 해가 가고 날이 와서 왔다가는 또 가니 천시(天時)와 인사(人事) 이 가운데 이뤄지네. 是是非非是 시시비비시 年年年去無窮去 년년년거 무궁거 日日日來不盡來 일일일래부진래 年去月來來又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