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와, 사진,그림, 동해 "두꺼비"sukim1020

ㅡ 나그네ㅡ ㅡ동해 김철수ㅡ 장마비 맞으며 빗속을 걸어가는 나그네 고향을 떠나온지 어언 몇몇 해이던가 동해바다 등대 불은 홀로 깜빡이겠지 비오는 날 고향의 친구가 그리워 지느냐 서울의 거리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울적해 내고향 소나무 아래 빗 방울이 보고 싶다 카ㅡㅡㅡ페 청..

장마 비 ㅡ동해 김철수ㅡ 오늘같이 장마비 내리는 날에 무심한 비만 하루 종일 내린다 붙임개 구우면서 특별한 손님 기다려 지는 손자 손여 생각에 촌모에 주름진 얼굴에 미소는 찾아 올것 같은 귀여은 얼굴들 블러그 아름다운 시와 그림 ㅡ東海 金鐵壽ㅡ [4] B0301>4>B0401>B0701>Y>Y">가을비에 ..

기다림 ㅡ동해 김철수ㅡ 어쩌다 가버린 사랑 미워하지 말자 혜여진 사람 어찌 나 하나 쁜이겠나 청동오리 처럼 날아간 사람아 혹시나 옛날 그 숲이 그리워 날아 오련 만은 B0301>4>B0401>B0701>Y>Y">빗 소리 [7] 2015.02.24B0301>4>B0401>B0701>Y>Y">강 촌 [15] 2015.02.23B0301>4>B0401>B0701>Y>Y">마음을 다스리고 [14] 2..

꿈 ㅡ동해 김철수ㅡ 나는 한바탕 호화로운 꿈을 꾸다가 오늘 부터는 나 자신의 현실로 왔다 내일을 알수없는 알송 달송 한 인생 살이가 나의 일이 아니 드란 말인가 21아우라지 ㅡ명사진10장 [11] 2015.11.19B0301>94>B0401>B0701>Y>Y"> 22고양국제박람회,ㅡ명사진10장 [14] 2015.11.18B0301>94>B0401>B0701>Y>Y"> 23..

B0301>4>B0401>B0701>Y>Y"> 오월에 노래 [17] 2015.05.01 B0301>4>B0401>B0701>Y>Y">시란 무엇인가? [16] 2015.04.24 B0301>4>B0401>B0701>Y>Y">인생길 [17] 스크랩 2 2015.04.23 B0301>4>B0401>B0701>Y>Y">노랑 나비 [10] 2015.04.23 B0301>4>B0401>B0701>Y>Y">안개 ,비 [18] 2015.04.22 B0301>4>B0401>B0701>Y>Y">당신 [21] 2015.04.20 B0301>4>B0401>B0701>Y>Y">이별이 될 ..

비 오는 날 ㅡ동해 김철수ㅡ 바로 그 말씀인 줄 알아보게 하소서 바로 그 대답인 줄 알아보게 하소서 좋은 옛 친구 하나 꿀 같은 친구 일세 몹시 외로운 날 우산 속 친구 생각나네 오이도 월곶 [21] 2016.01.27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30] 2016.01.26 연포리 2016.01.26 스님의 말씀 [31] 2016.01.25 강원도 철암역 [21] 2016.01.25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8] 2016.01.24 속삭이는 햇발 [33] 2016.01.22 꽃피는 달밤에 [31] 2016.01.22 모란이 피기까지 [22] 2016.01.21 빈집 [21] 2016.01.20 발목이 잡혀 [31] 2016.01.19 교 감 [25] 2016.01.18 너도 나도 간다 [29] 20..

미루나무 ㅡ동해 김철수ㅡ 천년을 묵은 미루나무 잎새들 나무밑에 떠도는 시인 들 모습 매미 노래 소리 요란 스러운데 그님은 내 생각을 하고 계시나 그날밤 [18] 2015.06.22B0301>4>B0401>B0701>Y>Y">젊은 정 [53] 2015.06.20B0301>4>B0401>B0701>Y>Y">밤바다 [10] 2015.06.16B0301>4>B0401>B0701>Y>Y">천동 소리 [19] 2015.06.14..

ㅡ황 혼ㅡ ㅡ동해 김철수ㅡ 평생을 한결 같이 살아 왔건 만은 마지막 환혼기에 조용 하고 평화롭게 쉬다 갈곳이 어디라고 꿈 꾸었을까? 나는 태양 아래 사막 한 가운데 서있네 B0301>4>B0401>B0701>Y>Y">거리에 공중전화 [23] 2016.01.08 B0301>4>B0401>B0701>Y>Y">소한 [21] 2016.01.06 B0301>4>B0401>B0701>Y>Y">겨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