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ksmark 2017. 5. 9. 20:43



여행 5일차(4/26,수) 오전에 카사블랑카 관광을 마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약 6시간에 걸처 모나코의 북쪽 탕헤르 항구에 도착했다.

탕헤르 항구에서 출국심사 및 보안검색을 거치고 1시간 동안 다시 페리호를 타고 지중해 해협을 건너 스페인 남부  타리파 항구에 도착했다.

스페인 타리파 항구에서  입국심사 및 보안겸색을 거치고 버스에 올라 1시간 30분 만에 아름다운 흰색 동화의 마을 미하스에 도착했다.



▼지중해 해협을 건너는 페리호 선상에서

즐거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금새 스페인 타리파 항구에 도착했답니다.










■동화속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곳이 지중해를 품고 있는 미하스 마을이다.

산꼭대기 가까이에 있는 미하스 마을은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고, 맑고 쾌청한 날씨에는 멀리 아프리카 까지 보인단다.

동네 골목 골목이 작고 아름다운 흰색집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어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관광할수가 있었다.




▼우선 우리는 미하스 마을의 예쁘고 아담한 성당(비르헨 데 페냐 성당)부터 찾았다.

이번 여행의 무사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아름다운 생화꽃으로 장식된 조그마한 제단에 촛불을 밝히고 기도를 드렸으리라.

그리고 성당을 배경으로 인증샷.































성당으로 통하는 길이며

바로 성당앞의 뜰이 아담하고 예쁘다.











▼성당에서 바라다본 미하스 마을 전경으로

산과 어우러진 하이얀 집들, 시원하게 펼쳐진 전원풍경, 저 멀리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고 있다.

여기 미하스 마을에서 한달 살이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성당 앞뜰 한 모퉁이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에는

휘향 찬란한 색상의 물건들과 도자기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앞 넓은 원형 광장에는

하이얀 색의 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관광객용 마차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세자매님들의 예쁜 포즈가 흰색 동화 마을 미하스의 광고 모델이 될듯 하네요.


























미하스 마을 에 뷰가 끝내주는 멋진 레스토랑이 있던데`.....
시간이 된다면 꼭한번 가봐야지..음식도 끝내주든데....아쉽네....
티브에서 보니 미하스 마을에 전망이 좋은 식당이 있었는데~~
우린 몰라서 또 시간도 없어서 못 가봤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