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ksmark 2017. 5. 12. 14:05



■ 오늘 7일차(4/28,금)에는 처음으로 비가 약간 오고 싸늘한 기분이 드네요.

오늘은 그라나다에서 돈키호테의 도시, 푸에르토 라피세스까지 약 3시간의 버스 이동을 해서 관광을 하고,

 다시 버스에 올라 약 1시간 정도 톨레도로 이동 한다.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 의 배경지이자 돈키호테가 머물렀던 여관이 있는 라만차평원의 푸에르토 라피세스에 도착했다.

이곳 내부에는 예쁜 카페와 아담한 안뜰, 그리고 돈키호테 박물관과 조각상, 기념품 가게 등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톨레도나 마드리드에 가기전에 잠깐 들려서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회상하며 관광도 하고 휴식하기도 괜찮은 곳이다.



▼이곳 흰색집의 정문앞에는  

저돌적인 모습의 돈키호텔 동상이 버티고 있고,

바로 옆에는 조그마한 예쁜 성당이 자리하며 흰색과 대비 되네요.









▼온갖 소품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안뜰이 예쁘고 정겹다.

역시 도시보다 한가로운 시골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인것 같다. 












▼이곳은 카페 내부인데 아담하고 특이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카페이다.

내부 한모퉁이에는 옛날에 사용되었던 포도주 숙성 통들이

좌우로 진열되어 있어 한층 카페 분위기를 돋우고 있었다.








▼세르반테스 박물관 내부에는

세르반테스가 사용했던 물품, 돈키호테 조각상,

직접 펜으로 쓴 돈키호테 소설 원본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기념품 가게에는

돈키호테 조각상, 돈키호테가 그려진 유리제품 등

대부분 돈키호텔과 관련된 기념품을 팔고 있다.

이곳에서만 판다는 무화과 초콜렛를 사서 먹어보니 맛이 좋았다.




(이곳 기념품 가게에서 처형님은  친지 등에게 선물로 준다며 무화과 초콜렛을 많이 샀으며, 처제는 예쁜 도자기 와인병 꽂이를 구입하였다.)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 배경지인 푸에르토 라피세스를 떠나

약1시간만에  톨레도에 도착, 멋진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타호강을 낀 멋진 다리를 건너 바로 위치한 이 곳

100년 이상된 식당으로 외부는 물론 내부도 고풍스럽고 격조 높은 식당으로

 밥과 야채를 곁드린 소고기 튀김 같은  요리가  특이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