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임

ksmark 2017. 6. 15. 12:06



▼ 이날 아침식사후 40여분 차를 몰고 저구항에 도착, 11시 출항 소매물도 유람선를 타고 50분여분 후 소매물도에 도착 하니 12시가 되었다.

우선 민생고부터 해결코자 근처 식당으로 직행해서, 아름다운 소매물도 선착장을 바라보며 멍게 비빔밥을 먹으니 꿀맛이다.











▼점심식사후 병주와 승화 친구는 이곳 선착장에 남아서 바다 낚시를 해서 싱싱한 생선회를 맛보게 해주겠다고 하고,

나머지 8명은 소매물도 마을 한 가운데 등산길로 정상까지 천천히 걸어 올으니 숨이 차고 땀이 흐른다.



















▼소매물도 정상에 도착, 전망대에 오르니  아름다운 등대섬이 눈아래 펼처지니 절경중의 절경이라 스마트폰 사진에 담느라 모두 정신이 없다.

우리는 사정상 오후 2시 30분 배로 돌아가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등대섬 밑으로 내려가서 등대섬을 밟아볼 수가 없어 너무나 아쉬웠다.





















▼다시 소매물도 선착장으로 하산시에는 남매바위가 있는 바닷가 산책길를 택하니 시원하고 수월했다.

아름다운 수국꽃도 푸짐하게 피어있는 길을 걸으며 마을 선착장이 보이자 친구들은 병주, 승화를 목청껏 부르며

몇마리 잡았느냐고 소리친다. 두마리 잡아 자기들도 먹기 부족하다고 웃음지며 우릴 맞아준다.













▼우린 소매물도에서 오후 2시 30분 출항배를 타고 다시 저구항에 도착하니

대전 친구들 3명은 사정상 곧바로 대전으로 올라가야 한다기에 이곳에서 작별의 인사를 나눈후

서울 친구 7명이 근처 여차.홍포쪽으로 차를 몰아 드라이브에 나섰다.

바다에 떠있는 조그마힌 섬들이 무척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었다.


















▼ 소매물도와 여차.홍포를 구경하고 강교수 자택 아지랑냉이랑에 도착하니

강교수가 안뜰 잔디밭에서 야외 바베큐 준비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무농약 열매인 살구와 보리수, 비파 열매를 우선 맛잇게 먹고,

다시 삼겹살, 조개 ,생선등 숯불 바베큐에 소주,맥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풍성하고 푸짐하게 먹는 아름다운 두번째 밤이 흘러가고 있다.













3)셋째날 이야기


오늘은 마지막날 아침이다. 아침식사는 거제도에서 유명한 해물 뚝배기집으로 안내 되었다.

이곳은 식당 주인이 화초와 나무, 꽃 등에 관심이 많은지 식당 주변 전체가 아름다운 정원과 꽃밭으로 꾸며저 있어

너무나 식당 분위기 고급스럽고 해물 뚝배기 맛도 일품이다.

아침식사후 우리는 강교수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후 상경하였다.

이번 삼사랑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강돈묵 교수 부부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