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ksmark 2020. 3. 25. 17:48


 세월의 흐름은 유유히 흘러 2020년도 벌써 3 봄날이 지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우한폐럼인 코로나19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을 하고 있어

지금 2개월이상 방콕 신세만 지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오늘(3/24,화)은 화창한 봄 날씨에 방콕만하기에 너무 아까워 근처 야외로 바람이나 쏘이러 나왔다.

남양주에 있는 물의 정원이란 곳이다.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에 위치한 북한강 물의정원은 자연과 소통하며 마음을 정화시키고 몸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6월에는 꽃양귀비가 만발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흩트러지게 피는 곳이란다.

지금은 초봄이라 아름다운 꽃은 없지만 강변 늘어진 버드나무에 연초록 새순이 돋아나고 있어 그런대로 시원하고 탁트인 산책을 즐길수가 있어서 좋았다.
휴식공간인 물마음길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북한강 강변산책길을 걷다 보면,
연인들을 위한 공간인 물향기길(하트존)에 다다른다.
물빛길의 연꽃습지를 감상하고 나면 이곳의 모든 산책을 마무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