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ksmark 2020. 3. 28. 12:53


코로나19로 심신이 피로하고 답답하여 오늘(3/27,금)도 근교 드라이브 겸 바람 쑈이려 차를 몰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서 주말이 아닌 평일을 택하여 넓은 공원을 산책을 하며 시원한 자연을 즐기기 너무 좋다.

경기도 광주 남종면 수청리 남한강가에 300년 이상된 느티나무가 멋진 위용을 자랑하며

그늘과 휴식을 제공해주는 힐링의 장소라서 우리 부부가 자주 찾는 장소다.

가는 길은 멋진 남한강 드라이브길과 강가 산책로가 일품이다.

또한  근처에는 팔당물안개공원(귀여섬)이 있다.

광주시 귀여리에 위치한 팔당물안개공원의 원래 명칭은 귀여섬이였으나 최근에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 되었다.

이 공원은 다목적광장, 시민의 숲, 희망의 숲, 코스모스길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가을이면 길을 따라 코스모스들이 한가득 피어나 코스모스 명소로도 유명하다.

자전거 길이 잘 조성 되어 있으며 대여소에는 2~3인용 자전거, 패밀리 카트, 클래식 전동카 등 취향에 맞게 골라 빌릴 수 있다.

지금은 초봄이라서 나무에 새순이 돋아나고 벚꽃도 예쁘게 몽우리가 올라오고 있었다.

한두달후면 그 예쁜 연초록의 향연에 봄꽃이 만발하겠지요.

코로나19가 빨리 지나가고 그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수청리 느티나무와 강가 산책로


 















▼팔당물안개공원의 아름다움과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