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ksmark 2020. 4. 2. 15:44


오늘(4/1,수)도 날씨가 좋고 봄꽃은 피기 시작하고 해서 한강가로 나들이를 해보았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합한 곳이 확트인 한강가를 따라 시원한 바람과 봄꽃의 향연을 즐기는 것이다.

우리나라 한강은 무척이나 넓고 길다.

외국의 도심에 있는 유명한 강들은 강폭이 상상이상으로 좁아서 실망하곤 했었다.

우리부부는 암사생태공원에서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왕복 15km를 약 5시간을 산책하며 걸었다.

암사생태공원~한강드론공원~광진교~천호대교~올림픽대교~광나루한강공원~잠실철교~잠실대교(잠실수중보,잠실수중보 물고기길 어도)

~잠실한강공원~잠실종합운동장 까지 갔다가,다시 암사생태공원으로 되돌아 무려 5시간을 걷다보니 마음과 몸이 가볍고 뿌듯하다.

한강공원 곳곳마다 농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야구장, 자전거 대여소 등 체육시설이 있고

시민 휴식공간, 놀이공간, 자전거 전용로, 시민 산책로,야생화꽃밭, 생태공원등이 조성되어 있어 좋다.

지금은 초봄이라서 곳곳에 노오란 개나리꽃이 만발하고 벚꽃과 매화꽃이 피어있고 연산홍은 몇일후 필것 같은 꽃망울이 올라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