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ksmark 2020. 4. 15. 20:28


오늘(4/13,월)은 먼 산이 깨끗하게 보일 정도로 미세먼지가 없고 청정한 날씨에 공기도 상쾌하다.

우리 부부는 강북에 위치한 뚝섬한강공원으로 차를 몰아 윈드서핑장 근처에 주차하고

김밥등 먹거리를 배낭에 넣고 한강가를 따라 청담대교, 영동대교, 성수대교를 지나 서울숲을 둘러보고

다시 역순으로 윈드서핑장 주차장까지 왕복 약 10km를 5시간 동안 천천히 걷고 걸었다.

한강에는 물결이 다이야몬드처럼 반짝반짝 빛을 내며 유유히 흐르고 있고,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에는 연초록의 새순과 온갖 봄꽃들이 아름답게 미소짖고 있어 몇시간을 걸어도 피곤치 않다.

뚝섬유원지 지하철역 근처 넓은 잔디밭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