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ksmark 2020. 5. 21. 23:29


오늘(5/20,수)도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날씨가 화사롭다.

김밥을 사들고 경기도 광주 퇴촌쪽으로 차를 몰았다.

네비게이션이 엉뚱한 목적지로 안내하는 바람에 좀 황당하다.

네비게이션 아가씨는 우리 부부한테 심술을 부릴때가 간혹 있다.

광동청정습지공원은 2010년 04월에 경안천을 정화시킬 목적으로 조성된 국내 최대규모의 수질정화 인공습지공원이다.

18개의 생태연못을 S자 형태로 연결하고  연못사이 사이를 산책로로 조성하여

수생식물을 감상하며 자연과 호흡할수 있는 곳이다.













▼습지공원 전체적인 풍경으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수생식물 및 온갖 봄꽃을 감상할수 있다.









▼수련 연못으로 수련은 5~8월 개화시기로

아직은 아기 수련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는 듯 귀엽고 예쁘다.

















▼연못 사이 사이로 산책로가 이어져

수생식물도 보고 야생화도 감상하며 걸을수 있어서 참으로 좋은 장소다.



























▼습지공원 중간 중간에 아름답고 풍성한 등나무 쉼터가 두군데 있어

여기서 김밥으로 점심과 커피를 해결하며 휴식을 취하니 기분이 상쾌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푸른초원에서 하늘높이 뛰어보자 펄쩍!  펄쩍!

아직은 역시 유연한 몸매를 자랑하네요. 

이팔청춘 건강하다는 징표! 고마우이!











▼중간 중간에 여러가지의 수생식물의 연못과 돌 징검다리가 놓여져 있다.

또한 곳곳에 휴식을 위한 나무 탁자와 의자가 놓여져 있어 고객의 배려에 따스함을 느끼게 한다.
























▼등나무 쉼터 근처 등 습지공원 둘레에는 갈대숲이 우거지고

한편에는 지금 찔레꽃이 활짝피어 향기로움을 더해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