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 미로의 도시 페스 관광을 마치고 모로코 왕국의 수도 라바트로 약3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인구 약 160만의 라바트는 카사블랑카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10C에 고대 로마가 세웠고 그 후 베르베르인들이 이단자들을 수용할 목적으로 복구 확장한 도시라고 한다 특히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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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수도 라바트와 카사블랑카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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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스페인에서 아프리카 대륙 모로코로 대륙 이동후 아프리카에서의 첫날이다. 오늘 여행5일차(4/25,화)에는 천년 미로의 도시 페스와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를 관광하고, 내일 여행6일차(4/26,수)에는 카사블랑카를 관광하고 다시 아프리카를 떠나 유럽 스페인의 말라가에 있는 동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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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미로 도시,모나코 페스 (2)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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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아에서 대성당 등 많은 것을 구경하고 이제 세비야를 떠날 시간이다. 세비아에서 약 2시간 동안 론다로 이동후 투우장과 론다 누에보 다리 등을 관광한다. 론다 산지를 유유히 흐르는 과달레빈 강은 깊은 협곡을 만들고 그 바위산 위에 펼쳐진 도시가 론다다. 협곡을 사이에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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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위에 펼쳐진 론다(Ronda)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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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그날이 밝아왔다. 날씨도 우리을 축복하듯 쾌청하고 화사한 아침이다. 몇일전에 준비한 여행용 가방을 챙겨들고 인천공항행 리무진 버스에 몸을 싫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대전에 사시는 처형님께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그후 조금 늦게 서울에서 처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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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마을 도시, 신트라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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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에 미국으로 이민간 남동생 부부가 16년만에 금의환향(錦衣還鄕) 잠시 귀국하였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교포사이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소문난 동생은 1년에 두 번 휴가철인 7월초 독립기념일 및 12월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제외하곤 시간을 낼수 없을 만큼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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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부부의 금의환향 일시 귀국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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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전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모양이다. 중국도 섭씨 40도, 중동은 섭씨 50도 고온 현상이 계속되고 있단다. 그래서 요즈음 여름휴가 피크철에 해수욕장으로, 산속 시원한 계곡으로, 물놀이장으로, 등 나름대로 피서를 즐기다 보니 전국의 고속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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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홍천 비발디파크) (6)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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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월~6월 사이에 많은 변화와 사건이 있었다. 4월중순에 미국에 사는 남동생 딸 결혼식 참석차 방미하였고, 그때 산책중 잘못된 행동으로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어 한달 이상 기브스와 목발 신세로 창살없는 감옥살이로 세월을 보냈다. 역시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마음과 행동이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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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나들이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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