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변두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

위치정보에 대하여

댓글 0

GPSdata

2018. 12. 5.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전에 없던 위치 정보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이 위치정보라는 것은 인공위성으로 부터 수신한 자료를 이용하여 현재 내가 있는 위치를 가르쳐 주는 서비스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아주 작은 칩 하나이지만 활용도는 엄청나게 커지게 됩니다. 산행,골프,여행, 측량등 여러 종류의 위치와 관련된 내용과 결합되어 활용은 무궁무진 합니다. 


골프를 치고나서 내가 움직인 경로는?  잘 모르는 지역으로 여행할 때 계획하는 어떤 코스로 갈까? 최적 경로는 어떻게 가야될까? 산행시간은 어느정도 소요될까? ... 


이 GPS 위선 신호 수신칩에는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까지 포함되는 아주 최첨단의 기술의 집약체이지만 사용자는 그런 내용을 알 필요가 없으며 사용법만 익히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GPS의 종류 : S-Type(Stand Alone Type) 과  A-Type(Assisted Type)의 종류가 있습니다. 

                S-type은 순수하게 위성자료만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는 타입이며 

                A-type는 기지국 자료 + 위성자료 합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타입이며 스마트폰에는 A-Type GPS 칩이 장착되어 있음


  

휴대폰의 위치정보를 항상 on 시켜 놓아야 위치정보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정보는 사진입니다. 위치 정보를 on 상태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의 EXIF 내에 위경도 정보가 포함되어

사진 찍은 장소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위치 정보는 카톡이나 메세지로 주고 받아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 카메라 설정에도 위치 태그 설정이 있으니 'on' 해야 됩니다. -  폰의 위치 설정 카메라 위치 태그 설정 둘다 해야 됩니다


이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갤러리에서 위치정보가 있는 사진을 선택하여 



갤러리에서 선택한 사진의 메뉴(점세개)를 클릭 


상세정보를 클릭하면 


사진의 상세정보와 함께 위치도 표시된다 


지도를 클릭하면 지도가 큰 화면으로 보여주고 주변에 찍은 사진도 보여준다 


이러한 내용을 알았다면 위급사항에 응용할 수 있다. 


위급한 상황에서 주변의 지형 지물을 잘 모르겠다. 산속이나 밤인 경우는 어디인 지 잘 모를 때가 많다. 

휴대폰의 기지국 정보는 최대오차가 500미터 정도가 된다. 119에 어떻게 신고할까? 


답 --- 위치정보를 on 시킨 상태에서 주변 사진을 찍어 첨부하고 119에 구조요청 문자를 보내면 된다. 

        119에서 사진에 포함되어 있는 위치정보(경위도 좌표정보)를 확인하여 구조하러 오면 찾기가 쉽다 


위치가 수신되는 지 아닌지 잘 모르므로 가벼운 앱을 설치해둬도 된다. 데이터 통신을 켠 상태에서 대부분 1분 이내로 잡힌다


-- 부산대 평생교육원 스마트폰 GPS 강의 자료중 일부 발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