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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GPS 사용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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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data

2020. 10. 5.

휴대용 GPS 사용하여 길찾기를 하는 경우에 발생되는 실제 상황 

 

가민이나 마젤란 같은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던 Handheld GPS장비나 요즘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에 전문 어플을 설치하여 실제 길찾기를 하다보면 대부분은 잘 맞지만 묵은 산길이나 갈림길에서는 상당히 당황스런 경우에 마주친다. 

 

다른 사람이 다녀온 트랙을 이용하여 따라가기를 하다보면 갈림길 부근이나 묵은 길, 바위지대 부근에서는 길찾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가 많다. 사람들의 흔적이 많은 산길은 방향만 정확하면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지만 묵은 산길은 상당히 당황스러운 경우를 맞이한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GPS 장치의 오차 때문에 발생된다. 오차의 범위가 예전에 비해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최대 오차는 30미터 정도이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위 그림에서 살펴보면  붉은 선(실제트랙)과 도로와의 오차가 발생한다. 

지도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확하므로 앱이 정확하게 동작한다면 

수신되는 데이터의 오차가 발생한 것을 알 수가 있다.  

 

지도에 표시된 것처럼 등산로 입구에 왔지만 등산로 초입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등산로가 잘못 그려진 경우 이거나 내 GPS 수신기의 데이터 오차가 발생한 경우 이다 

  

1)의 경우에 지도 공급자가 제공한 것이라면 잘못된 부분이 워낙 많으니 신뢰하지 않지만

  다른 분이 만든 실제 트랙인 경우는 상당히 혼란에 빠진다. 어 왜 없지? 또는 다르지 

 

GPS 수신 데이터의 오차 때문에 발생되는 일이다.

즉 다른 분이 트랙을 만들 당시 데이터의 오차가 발생하였던 지

내 GPS 수신 장치의 데이터 오차가 발생했던 지  둘 다이던지 인 경우 이다.

최악의 경우 둘다 양쪽으로 오차가 발생되었다면  5~60 미터 차이도 발생된다.

실제 50미터 부근을 찾으려면 조금 어렵다. 

그래서 다른 분의 트랙을 받아서 산행이나 도보를 하는 경우는

내 수신기에 기록되는 트랙을 감안하여 좌, 우 방향을 판단하면 초입 찾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위 그림에서는 50 미터를 올라가서 초입을 찾는 알바를 할 것이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쌓일 것 같다. ^^ 

 

이 정확도 향상을 위해 다음카페의 안드로이드 GPS & EARTH 에서는 자작 외부 수신모듈을 만들어 사용하는 데

수평 오차 2~3미터 이내 이니 이 데이터가 자체 제작하는 지도위에 채워진다면 등산매니아나 도보꾼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이 될 것 같다.   

 

또한 2~3년 내에 GPS 정확도 향상을 위해 폰 자체에 듀얼 밴드 GPS를 장착한다는 뉴스가 있으니 희망적이다 

 

홍미노트 8 이상 부터 벌써 지원되고 있고 정확도는 아주 아주 향상 되었음   

(실제 테스트 해보니 L1 밴드만 수신되는 데 잡히는 위성수가 많으니 좀 더 정확하게 보이는 것 같다)

 

현재 최신 폰에만 적용되어 있다.  S20 이나 그 이상

(실제 사용해보지 않아 확인할 수가 없다. GPSTEST라는 앱을 설치해서 실행해서 L1 L5 채널이 잡히면

 지원되는 종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