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변두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

05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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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끝에서 영원과 순간 - 창원_진해 명동_흰돌매공원_용원_하단

소한 ... 절기상으로는 일 년 중 가장 추운 날이지만 이상 기후라 그런지 그리 차갑지는 않은 날 진해 70리 바다길 남은 구간의 볼거리를 찾아봅니다. 진해 명동은 상당히 오지에 속하는 곳이라 부산에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는 만만치는 않습니다. 창원에서 접근하는 방법과 하단에서 접근하는 방법이 있지만 창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조금은 쉽습니다. 남산터미널에서 풍호동 쪽으로 와서 306번이나 306-1번 버스를 타고 명동 해양공원으로 접근해야 됩니다. 둘 다 배차간격이 길지만 여행을 계획할 때 카카오 맵이나 네이버 맵을 이용 하면 대중교통 시간을 그나마 수월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명동에 도착했습니다. 지도를 보다 오래전 소쿠리섬에서 보름과 그뭄때 갈라지는 바다를 건너 웅도로 가는 계획이 생각났습니다. 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