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변두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

0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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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끝에서 해파랑길 8구간 언저리

동해선이 일광에서 태화강까지 연장 운행이 된지도 열흘이 지났지만 종점 태화강은 인산인해입니다. 저와 같이 노친네들이 대부분입니다. 경춘선과 같이 노인들로 가득 찬 것 같습니다. 무료 대신 할인 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많이 가져가면 어느 한쪽은 적게 가져가는 파이 정책이 되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태화강역 광장 한번 둘러보고 버스를 타고 염포 삼거리 부근에 내려 해파랑길과 이어진 염포산 코스를 찾아갑니다 입구에서 한번 둘러보고 ... 해파랑길이 만들어질 때의 원래 취지는 바닷가와 이어져 있는 길인 데 여러 가지 이유로 내륙으로 이어진 길도 많이 보입니다. 주유소옆의 산길을 따라 200여 미터의 염포산을 향합니다. 금방 염포산 정상입니다. 높이가 낮아서 주변의 경관이 눈에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