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변두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

10 2022년 01월

10

여정의끝에서 언제나 동행 - 와룡산_용두공원_새섬봉_민재봉_백천사

얼마전 실안 노을길을 걷다가 바라본 와룡산, 그 기억이 너무 오래되어 외숙과 함께 와룡산을 계획합니다. 새섬봉의 암릉과 기차바위의 기억만 조금 남은 와룡산 그 모습을 다시 한번 새겨 보기로 합니다. 대중교통도 마땅하지 않아 터미널에서 용두공원까지 2.5km 정도의 거리를 슬슬 걸어 왔습니다 상사바위가 있는 천왕봉은 시간이 어찌될 지 몰라 스킵하고 바로 도암재로 오르기로 합니다 안내도 한번 보고 2020년 완료된 용강-와룡 임도를 따라가다 중간에서 도암재로 오르는 등산로를 선택할 예정입니다 멀리 새섬봉이 보이지만 위용에 살짝 질립니다. 점심요기를 하며 몇가지 안이 나왔지만 계획대로 진행 합니다 도암재 오르며 바라보는 상사바위 도암재에 도착합니다. 안내도를 살펴보니 새섬봉까지 거친 오르막이 1km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