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변두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

15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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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끝에서 길 위의 행복 - 아미산 전망대_몰운대_화손대

몰운대 주변을 돌아봅니다. 오른쪽으로 올라 왼쪽으로 내려 올려고 계획했지만 오른쪽 편 데크길은 보수 공사 중입니다. 이쪽편 계단이 무시무시하게 보입니다. 고희를 향해가는 노년들에게는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오르며 바라보는 낙동강하구 삼각주 ... 한 십수 년 전에 물이 빠져 바로 앞에 보이는 삼각주로 걸어 들어간 적이 있었는 데 요즘은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덕도와 거제도가 잘 보입니다. 날만 맑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 데 ... 전망대는 코로나로 폐쇄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바랬지만 카페도 보수공사 중입니다. 돌아 내려오며 파노라마 한장 무지개공단 노을 마루길을 내려서서 해수욕장 생태공원을 걷습니다 지난 가을의 기억을 간직한 갈대 바라보며 왠지 모르게 가슴 허한 풍광도 지납니다 해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