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변두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

2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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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끝에서 낙동강변 도보-하단_모라

지난번에 이어서 낙동강변 모라하단 구간 산책을 진행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하단에서 모라 방향입니다 을숙도 초등학교 부근을 지나다 회차 대기 중인 1001번 버스를 만나 감사함이 가슴 가득해집니다. 해운대에 거주할 때 이쪽 부근에서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갈 때 이 1001번 버스를 타면 왜 그리도 안도감이 들던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기억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낙동강변에 도착해서 시원한 낙동강 풍광을 돌아봅니다. 멀리 곧 개방될 하구언둑과 을숙도 경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강변 도보길은 조류 배설물로 인한 조류 독감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폐쇄시켜 자전거 길로만 도보가 가능합니다. 사하구 공무원들 일처리가 잘하는 것인 지 못하는 것인 지 알 수가 없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 강 건너 김해 쪽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