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변두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

2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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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끝에서 승학산_구덕산_시약산

2022/1/29 (토) 외숙과 함께 설 전 연말 산행을 합니다. 간단하게 산행하고 연말을 마무리하는 산행입니다. 산행을 위한 핑계는 무궁무진합니다 ^^ 당리 지하철역에서 승학산을 바라보며 산행 초입을 찾아갑니다. 안내판이 붙어있기 전에는 유치원 건물 내부를 통과하는 초입 찾기는 제법 어려웠습니다. 처음 초입을 찾을 때에는 제법 헤맸습니다 꽤나 차가운 날씨속에서 제법 가파른 산길을 오릅니다 조금씩 높아지는 고도에 따라 변하는 하계도 바라보며 시작되는 암릉을 오릅니다. 이 코스는 그리 험하지 않은 짧은 암릉이 두 군데 있습니다. 높아지는 고도 만큼 넓어지는 풍경 ... 산 오르는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부산이 고향인 중년들은 다들 추억 하나쯤은 숨겨놓은 을숙도, 그 넘어 요즘 뜨는 명지 두번째 암릉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