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변두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

3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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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끝에서 감천문화마을_비석마을_임시수도기념관

설 하루 전 조용한 날을 틈타 서구의 감천 문화마을-비석마을-임시정부 기념관을 돌아봅니다 버스에서 내려 슬슬 걷습니다. 몇걸음 걷지 않고 전망대를 만납니다. 야경이 멋질 것 같은 곳입니다, 날이 맑아 색이 선명합니다. 이 곳 감천 문화마을은 맨 처음 태극도 마을이라 불렸습니다. 6.25 후 증산의 한분파인 태극 도인들이 모여서 마을을 이루게 되면서 태극도 마을이라고 불렸습니다. 감천항의 일거리가 많아지며 인구가 늘다가 2000년 후반 즈음 인구가 줄기 시작하여 마을재생 사업으로 벽화를 시작하면서 부산의 마추픽추 등으로 불리다가 여러 가지 문화적인 요소를 가미한 재생사업이 성공하게 되어 부산의 손꼽히는 관광지로 되었습니다. 천마산과 옥녀봉이 감싸고 있고 햇살 잘 들고 감천항 바다 경관도 멋지게 보이는 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