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변두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

05 2022년 05월

05

여정의끝에서 초량 이바구길_부산항 인공섬 산책

오랜만에 선배님과 봉래산 산행을 계획했습니다. 선배님과 얘기를 하다 초량 이바구길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면 부산포 개항길을 둘러보기로 얘기는 되었지만 선배님과 함께하는 산행은 초입에 들어서야 목적지가 확정되고 끝나 봐야 종착지를 알게 되니 하회를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 이바구길 시작점인 지하철 1호선 부산역 7번 출구에서 초량역 쪽으로 한 블록 위쪽 중앙대로 209번길입니다. 그리 유명한 맛집이 아닌 것 같은 데 대기줄이 제법 됩니다. 아마 공휴일이라 부산으로 여행 온 여행자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있는 유명 밀면집 (초량밀면인가?) 대기줄이 너무 길어 주변의 밀면집으로 분산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제병원 지나고, 초량시장 쪽의 남선창고 터는 스킵 합니다 이바구 사진관 주변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