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그리기

자연인 2021. 11. 28. 20:05

탄금대사연/ 주현미

탄금정 굽이돌아 흘러가는 한강수야

신립장군 배수진이 여기인가요

열두대 굽이치는 강물도 목메는데

그 님은 어디가고 물새만이 슬피우나

 

송림이 우거져서 산새도 우는가요

가야금이 울었다고 탄금인가요

우륵이 풍류읊던 배문산 가는허리

노을진 남한강에 님부르는 탄금아가씨


(이병환 작사 백 봉 작곡)

신기루 같아 보이기도 하고, 멋진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아침 강가에
물안개 필 때는 기다려 찍은 사진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