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그리기

자연인 2021. 12. 1. 22:09

탄금대사연/ 주현미

탄금정 굽이돌아 흘러가는 한강수야 신립장군 배수진이 여기인가요

열두 대 굽이치는 강물도 목메는데 그 님은 어디가고 물새만이 슬피우나

 

송림이 우거져서 산새도 우는가요 가야금이 울었다고 탄금인가요

우륵이 풍류읊던 배문산 가는허리 노을진 남한강에 님부르는 탄금아가씨


(이병환 작사 백 봉 작곡)